44178 |
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
|5|
|
2009-02-26 |
유웅열 |
522 | 5 |
0 |
45077 |
4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|
2009-04-02 |
장병찬 |
522 | 2 |
0 |
45162 |
"하느님의 꿈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
2009-04-06 |
김명준 |
522 | 3 |
0 |
45230 |
겉옷을 벗으시는 예수님. (봉사의 스캔들)
|4|
|
2009-04-08 |
유웅열 |
522 | 5 |
0 |
45343 |
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
2009-04-12 |
김명준 |
522 | 2 |
0 |
45408 |
회개만이 '구원의 모든 것'은 아니다 [부활한 몸]
|4|
|
2009-04-15 |
장이수 |
522 | 2 |
0 |
45520 |
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7ㄱ.8-15 묵상/ 영원한 생명
|2|
|
2009-04-21 |
권수현 |
522 | 5 |
0 |
46212 |
김웅렬 신부님 강론 =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
|
2009-05-18 |
이년재 |
522 | 1 |
0 |
46685 |
자살은 안돼!
|
2009-06-09 |
장병찬 |
522 | 5 |
0 |
46933 |
사랑 ,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압니다.
|
2009-06-19 |
김경애 |
522 | 1 |
0 |
47025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06-24 |
김광자 |
522 | 3 |
0 |
49186 |
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
|2|
|
2009-09-17 |
김광자 |
522 | 2 |
0 |
50133 |
<사랑만이 유일한 계명>
|
2009-10-23 |
김수복 |
522 | 1 |
0 |
50278 |
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
|
2009-10-29 |
장병찬 |
522 | 4 |
0 |
50998 |
무화과나무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9-11-27 |
정복순 |
522 | 3 |
0 |
51093 |
(445)나는 하느님을 왜 믿고 사는가?
|5|
|
2009-12-01 |
김양귀 |
522 | 3 |
0 |
51244 |
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
|6|
|
2009-12-06 |
김광자 |
522 | 5 |
0 |
51457 |
♡ 하느님의 양식 ♡
|
2009-12-15 |
이부영 |
522 | 1 |
0 |
51634 |
행복은 작습니다
|8|
|
2009-12-23 |
김광자 |
522 | 3 |
0 |
52114 |
주님 세례 축일 : 말씀 자료/손 용환 신부
|
2010-01-09 |
원근식 |
522 | 4 |
0 |
52473 |
행복의 핵심.
|1|
|
2010-01-22 |
유웅열 |
522 | 4 |
0 |
52603 |
삶의 기술/자만하지 마라 /안셀름 그륀
|
2010-01-26 |
김중애 |
522 | 3 |
0 |
52617 |
♡ 깊은 열망 ♡
|
2010-01-27 |
이부영 |
522 | 2 |
0 |
52713 |
<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>-정중규
|
2010-01-30 |
김종연 |
522 | 2 |
0 |
53092 |
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
|
2010-02-11 |
김용대 |
522 | 2 |
0 |
53217 |
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10-02-17 |
박명옥 |
522 | 9 |
0 |
53473 |
방울과 석류는 하느님 말씀을 증거(탈츨기39,1-43)/박민화님의 성경 ...
|
2010-02-26 |
장기순 |
522 | 5 |
0 |
53633 |
놓치면 진짜 죽는다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3-04 |
이순정 |
522 | 4 |
0 |
55219 |
가치를 높여라 / 분(憤)을 품지 말자 / [복음과 묵상]
|3|
|
2010-04-28 |
장병찬 |
522 | 4 |
0 |
57038 |
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
|1|
|
2010-07-03 |
김중애 |
522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