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608 "하느님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1-26 김명준 4213 0
52607 욥기9장 욥의 독단   2010-01-26 이년재 3971 0
52606 믿음의 분량 / 내가 먼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6 장병찬 4362 0
52605 펌 - (123) 아홉 살 인생 |2|  2010-01-26 이순의 5535 0
52604 참된 비밀   2010-01-26 김중애 4802 0
52603 삶의 기술/자만하지 마라 /안셀름 그륀   2010-01-26 김중애 5233 0
526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1-26 주병순 3711 0
52601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26 정복순 2,1852 0
52600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26 박명옥 1,2569 0
52595 김포 고촌 성모동산, 새 신부님들의 안수미사 모습.......^^   2010-01-26 이은숙 2,5132 0
5259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6 김중애 8023 0
52593 <라이트 키스, 딥 키스>   2010-01-26 김종연 4711 0
5259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0 |2|  2010-01-26 김현아 6047 0
52591 그리스도 안에서는 홀로와 함께가 하나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6 이순정 5173 0
52590 평화를 빕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6 이순정 6335 0
525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26 이미경 1,04911 0
52588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놀라운 경험 |1|  2010-01-26 권수현 4942 0
52587 ♡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♡ |1|  2010-01-26 이부영 5532 0
52586 "있는 그대로"의 너를 인정하라! |2|  2010-01-26 유웅열 5652 0
52585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|1|  2010-01-26 김중애 4852 0
525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스승 좋은 제자 |5|  2010-01-26 김현아 1,00416 0
52583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10-01-26 노병규 99116 0
52582 나이들어 가면서 대접받는 7가지 인간관계 |4|  2010-01-26 김광자 7978 0
525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6 김광자 5212 0
52580 "복음 선포의 사명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1-25 김명준 4363 0
52579 사랑으로 가득찬 삶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5 장병찬 3991 0
52578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5 김중애 3221 0
52577 펌 - (122) 재봉질   2010-01-25 이순의 5090 0
52576 섬김과 도움은 서로 다르다. |1|  2010-01-25 유웅열 1,3554 0
52574 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25 박명옥 1,0978 0
52575 Re: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25 박명옥 4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