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6406 |
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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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명준 |
360 | 5 |
0 |
56405 |
세상에서 주님과 함께/ 송 봉 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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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924 | 3 |
0 |
56404 |
욕망의 정리정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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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453 | 1 |
0 |
56403 |
말씀에 의탁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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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3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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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02 |
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의 집필을 마무리하면서 [발전과정 포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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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소순태 |
348 | 3 |
0 |
56400 |
축복과 행복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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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용대 |
821 | 3 |
0 |
56399 |
<죽을 사람은 죽게 놔두는 게 도리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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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종연 |
518 | 2 |
0 |
56398 |
파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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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재복 |
380 | 2 |
0 |
56397 |
(507)중심을 잃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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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양귀 |
430 | 4 |
0 |
56396 |
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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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주병순 |
46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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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95 |
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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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3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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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94 |
♥우리는 자신의 중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을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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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356 | 2 |
0 |
56393 |
세상을 초월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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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341 | 1 |
0 |
56392 |
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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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정복순 |
4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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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90 |
진복팔단과 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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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순정 |
60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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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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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미경 |
91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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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88 |
6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-12 묵상/ 하느님을 뵙게 될 그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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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권수현 |
39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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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87 |
♡ 기도의 참맛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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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부영 |
467 | 4 |
0 |
56386 |
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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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노병규 |
468 | 5 |
0 |
56385 |
6월 7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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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노병규 |
938 | 21 |
0 |
5638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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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현아 |
859 | 15 |
0 |
5638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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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광자 |
4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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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82 |
마음의 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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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광자 |
476 | 4 |
0 |
56381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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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조경희 |
4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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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80 |
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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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3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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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79 |
금송아지상 [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마리아 여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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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3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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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78 |
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성사 [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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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3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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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76 |
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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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3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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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75 |
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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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명준 |
3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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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374 |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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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주병순 |
3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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