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867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  2016-09-24 최원석 1,0481 0
106868 "지옥은 사랑하는 힘을 잃어버린 데서 오는 괴로움이다."(박영식 야고보 ...   2016-09-24 김영완 9761 0
106869 찬양한다   2016-09-24 임종옥 8231 0
106872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16-09-24 주병순 8651 0
10688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25 김명준 9161 0
106890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..   2016-09-25 최원석 1,0361 0
106899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 "만남의 문화를 위하여"[2016년 9월 13일 ...   2016-09-25 정진영 1,1881 0
106908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  2016-09-26 최원석 8651 0
106912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  2016-09-26 김중애 1,3421 0
1069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|1|  2016-09-26 김동식 1,2141 0
10692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27 김명준 1,0081 0
106926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  2016-09-27 김중애 1,0041 0
106928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  2016-09-27 김중애 9601 0
10693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6-09-27 주병순 1,0291 0
106941 9.28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  2016-09-28 송문숙 9021 0
106942 9.28."사람의 아들은 머리 기댈곳 조차 없다" - 이영근 아오스딩 ...   2016-09-28 송문숙 1,0561 0
106944 기도는 영혼의 음식   2016-09-28 김중애 9591 0
10695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6-09-28 주병순 1,8101 0
10695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29 김명준 8071 0
106964 9.29.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~ " - 이영근 아오스딩 ...   2016-09-29 송문숙 1,0151 0
106967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,........(창세 33, 10)   2016-09-29 강헌모 9011 0
10697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둘   2016-09-30 양상윤 8891 0
106977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16-09-30 주병순 8331 0
10697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30 김명준 7911 0
106984 ■ 탄식하시는 예수님 앞에 회개의 삶을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  2016-09-30 박윤식 1,0551 0
1071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 2016년 10월 2일). |1|  2016-09-30 강점수 9101 0
10711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  2016-09-30 최원석 7351 0
107124 독백   2016-09-30 최용호 9801 0
107136 ■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... |1|  2016-10-01 박윤식 1,2981 0
107137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10-01 김명준 8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