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98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 묵상/1 일 째   2009-10-17 김중애 3901 0
4998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입니까   2009-10-17 조기동 5144 0
49980 연중 제29주일-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7 박명옥 1,0146 0
49979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  2009-10-17 김중애 4701 0
49978 뜨거운 감동   2009-10-17 김중애 4732 0
49976 [강론] 연중 제 29주일 (전교 주일) /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17 장병찬 5583 0
49975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성령 - 윤경재   2009-10-17 윤경재 5413 0
49974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09-10-17 주병순 4381 0
49973 <사랑스런 여인들> |2|  2009-10-17 김수복 4172 0
49972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  2009-10-17 김중애 3911 0
49971 숨겨진 것이 선행이라면....   2009-10-17 이부영 4251 0
49970 ♡ 빠스카 축제 ♡   2009-10-17 이부영 3921 0
49969 <보시니 좋더라> - 김종옥 수녀   2009-10-17 김수복 4992 0
49968 <모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야 할 이유>   2009-10-17 김수복 5410 0
49967 10월 17일 토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...   2009-10-17 노병규 46910 0
49966 느헤미야5장1~19 욕심없는 느헤미야 |3|  2009-10-17 이년재 4401 0
49965 연중 제29주일 등불이 되는 신자,등대가 되는 교회&당신 앞에 류해욱 ... |1|  2009-10-17 원근식 4162 0
49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17 이미경 75512 0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  2009-10-17 유웅열 4104 0
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 ... |1|  2009-10-17 권수현 4094 0
49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지만 큰 신앙고백, ‘성호경’ |5|  2009-10-17 김현아 92917 0
49959 103위 순교 성인 예화 모음 인터넷 사진첩 |3|  2009-10-17 소순태 6400 0
49958 행복의 씨앗 |4|  2009-10-17 김광자 5515 0
499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17 김광자 1,1635 0
49955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6 박명옥 1,2686 0
49954 느헤미야4장 |1|  2009-10-16 이년재 4121 0
49953 "자존감(自尊感)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" - 10.16, 이수 ... |1|  2009-10-16 김명준 4304 0
49952 "깨달음의 인생여정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10-16 김명준 4284 0
49951 <선교란 낯선 곳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>-조혜인 신부 인터뷰   2009-10-16 김수복 5122 0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9-10-16 주병순 4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