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82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10-02-03 주병순 3621 0
52819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3 장병찬 5962 0
52818 겸손을 청하는 기도   2010-02-03 김중애 6663 0
52817 온유하게 처신함   2010-02-03 김중애 5215 0
5281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2-03 박명옥 84312 0
5281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9|  2010-02-03 박명옥 3517 0
52814 박지성과 고정관념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3 이순정 6738 0
52813 비를 맞아야하는 이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3 이순정 6077 0
52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03 이미경 1,10020 0
52811 ♡ 깊은 확신 ♡   2010-02-03 이부영 5561 0
52810 <공자왈, 부처왈, 예수왈,..>   2010-02-03 김종연 6310 0
52809 2월3일 야곱의 우물-마르 6,1-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  2010-02-03 권수현 5152 0
5280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태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03 노병규 95315 0
528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합리화 |5|  2010-02-03 김현아 95915 0
52806 의학공부로 터득한 것은? |1|  2010-02-03 유웅열 5053 0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  2010-02-03 이순의 4372 0
52804 봉헌의 의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2-03 김광자 6836 0
52803 예쁜 마음그릇 |6|  2010-02-03 김광자 5961 0
528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3 김광자 4812 0
52801 "천국은 한계가 있다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03 김명준 5057 0
52800 믿음의 뿌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2 장병찬 4461 0
52799 둥지   2010-02-02 이재복 3971 0
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  2010-02-02 김중애 4311 0
52797 사진묵상 - 그 꽃이   2010-02-02 이순의 5762 0
52796 삶의 기술/생각을 허용하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2-02 김중애 4703 0
52795 욥기16장 쓸모없는 위로자들 |1|  2010-02-02 이년재 3922 0
52794 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  2010-02-02 이순의 4290 0
52793 어머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2 이순정 7244 0
52792 가정교서 <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> ...   2010-02-02 이순정 5291 0
5279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0-02-02 주병순 4861 0
527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  2010-02-02 김중애 57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