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022 사진묵상 - 성모님의 밤 |2|  2010-05-25 이순의 4641 0
56021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|1|  2010-05-25 장이수 3762 0
56020 "주님만을 따르는 삶" - 5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25 김명준 43816 0
56019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5-25 박명옥 42810 0
56018 오 가시는 형제자매님 늘 행복하세요 |2|  2010-05-25 이재복 65023 0
56017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.   2010-05-25 김중애 49214 0
56015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5 박명옥 46811 0
56016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5 박명옥 2628 0
56013 복음은 하느님의 힘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5 이순정 47917 0
56012 ▣ 견진성사를 꼭 받으세요 |1|  2010-05-25 이부영 57616 0
56010 鏡花水月(경화수월)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신부님   2010-05-25 박명옥 4627 0
56008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5 박명옥 49910 0
5600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 ... |1|  2010-05-25 주병순 39414 0
56006 긴장의 열매   2010-05-25 김중애 4450 0
56005 지하드와 하늘나라 |2|  2010-05-25 김용대 4820 0
56004 마음은 존재에 있어 생명의 근원   2010-05-25 김중애 3980 0
56003 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  2010-05-25 김중애 3531 0
56002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25 정복순 4433 0
56001 개구멍에도 영성이 살아있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5-25 노병규 6629 0
56000 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5 이순정 4035 0
55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25 이미경 91312 0
55998 ♡ 성체적인 날 ♡   2010-05-25 이부영 3763 0
559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  2010-05-25 김중애 4411 0
55995 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 |1|  2010-05-25 권수현 3664 0
55994 5월 25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5 노병규 84617 0
559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25 김광자 4604 0
55992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|6|  2010-05-24 김광자 4355 0
55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뭘 바라면서 봉헌해도 되나? |4|  2010-05-24 김현아 79114 0
55990 "부족한 것 하나" - 5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4 김명준 3763 0
55989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|1|  2010-05-24 장이수 3662 0
55988 부자 청년 [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]   2010-05-24 장이수 32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