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85 어머니   2008-05-25 김성준 5192 0
37008 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|4|  2008-06-17 장이수 5196 0
37260 6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1-4 묵상/ 주님께서는 하고자 ... |2|  2008-06-27 권수현 5193 0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07 김광자 5195 0
38753 중국 샹그릴라 송찬림사 (티벳사원)   2008-08-30 김철희 5193 0
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   2008-09-03 방진선 5191 0
38949 "하늘나라 공동체" - 9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07 김명준 5193 0
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 |3|  2008-09-18 임숙향 5193 0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  2008-10-03 김광자 5197 0
40223 노래 선물 |5|  2008-10-23 박영미 5194 0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  2008-11-06 장이수 5192 0
40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 |1|  2008-11-14 김명순 5191 0
41020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인생의 갈림길과 네거리 |3|  2008-11-16 장병찬 5193 0
41207 You raise me up |4|  2008-11-22 박영미 5194 0
42837 열왕기상권 제7장 1 -51절 솔로몬이 궁정을 짓다/청동 기술공 하람을 ... |2|  2009-01-11 박명옥 5193 0
43077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  2009-01-19 주병순 5192 0
43256 선물은 깨어 기다리는 사람만 맛볼 수 있다 - 윤경재 |6|  2009-01-26 윤경재 5198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195 0
44674 매정한 종이 걸린 덫 - 윤경재 |6|  2009-03-17 윤경재 51910 0
45165 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   2009-04-06 김경애 5193 0
45258 4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0.12-15 묵상/ 나부터 |5|  2009-04-09 권수현 5196 0
45887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9-05-06 정복순 5193 0
45906 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09-05-07 이부영 5192 0
467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6-13 김광자 5194 0
47748 †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  2009-07-24 김중애 5191 0
47840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나는 삶   2009-07-28 박수신 5192 0
48228 "영원한 생명"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8-10 김명준 5192 0
48697 마싸와 므리바의 물 (탈출기17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8-28 장기순 5194 0
48862 9월 4일 야곱의 우물-루카 5,33-39묵상/ 다이어트와 단식 |2|  2009-09-04 권수현 5195 0
48886 귀 있는 자는 말씀을 들어라! -이 성효 리노 신부- |2|  2009-09-05 유웅열 5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