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617 현대인의 만성병--요나 콤플렉스   2009-10-05 김용대 9851 0
49616 갈매못 성지에서   2009-10-05 권영화 4601 0
496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05 김광자 6613 0
49614 각자의 샘 |2|  2009-10-04 김광자 5113 0
49613 자신 안에 있는 것만 보게 된다   2009-10-04 김용대 9831 0
49612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04 박명옥 1,0588 0
49611 "일치의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10-04 김명준 3514 0
49610 하느님의 자비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09-10-04 장병찬 3843 0
496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  2009-10-04 김중애 4752 0
49608 "자연과 이웃, 하느님께 활짝 열려있는 삶" - 10.3, 이수철 프란 ...   2009-10-04 김명준 4113 0
49605 에즈라 3장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다 |5|  2009-10-04 이년재 3982 0
4960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  2009-10-04 방진선 4392 0
49603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9-10-04 주병순 3912 0
49601 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   2009-10-04 김중애 5463 0
49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0-04 이미경 7657 0
49599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2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10-04 권수현 4142 0
49598 연중 제27주일 - <결혼과 그 가치>   2009-10-04 김수복 4121 0
49597 묵상과 대화 <인권을 짓밟는 사회악과 사회불의>   2009-10-04 김수복 3631 0
49596 10월 4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0-04 노병규 82910 0
49595 왜 서로 다른 생각을 할까?   2009-10-04 김용대 9173 0
49594 연중 제27주일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10-04 박명옥 8819 0
495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10-04 김광자 3981 0
49592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9-10-04 김광자 4812 0
495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과 구원 |3|  2009-10-03 김현아 7918 0
49590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  2009-10-03 김중애 4633 0
49588 [강론] 연중 제 27주일 (심흥보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0-03 장병찬 5463 0
49587 <당신을 사랑합니다> - 배동민   2009-10-03 김수복 3511 0
495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09-10-03 주병순 3861 0
49584 묵주기도의 비밀/수도원 혁신 |1|  2009-10-03 김중애 4421 0
49585 칠락 묵주 기도 이야기 |2|  2009-10-03 김명래 6262 0
49583 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...   2009-10-03 원근식 4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