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5819	♡ 우리의 모델 ♡	2010-05-19	이부영	360	1	0
55818	♥예수님 삶에서 알 수 있듯이 영적 삶에는 샛길이 없다.	2010-05-19	김중애	401	2	0
55817	5월 19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05-19	노병규	840	14	0
55816	사제로서 바치신 기도	2010-05-19	김용대	500	3	0
55815	<관광버스 안내 아주머니>	2010-05-19	김종연	514	2	0
55814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5-19	김광자	405	1	0
55813	삶은 신선해야 한다 |4|	2010-05-19	김광자	517	4	0
5581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치에너지 |8|	2010-05-18	김현아	729	13	0
55811	진리를 왜곡시키며 거짓말 하는 이유	2010-05-18	장이수	373	3	0
55810	세례의 두 가지 목적은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18	이순정	613	3	0
55809	<어느 결혼식 풍경> |1|	2010-05-18	김종연	831	3	0
55808	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	2010-05-18	주병순	497	2	0
55807	기도는 기쁨이다.	2010-05-18	김중애	759	2	0
55806	변화에 자신을 맡기기	2010-05-18	김중애	634	2	0
55805	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	2010-05-18	장이수	430	2	0
55804	온갖 소망에서 정화되면	2010-05-18	김중애	471	2	0
55803	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5-18	장병찬	470	1	0
55802	부 야오 썅차이(不 要香菜）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	2010-05-18	노병규	669	9	0
55801	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!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18	이순정	532	12	0
55800	부활 제7주일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0-05-18	박명옥	649	13	0
5579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5-18	이미경	1,115	17	0
55796	♡ 양심성찰 ♡	2010-05-18	이부영	538	1	0
55795	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-11ㄱ 묵상/ 고난의 열매 |2|	2010-05-18	권수현	509	3	0
55794	5월 18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05-18	노병규	1,777	15	0
55793	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|2|	2010-05-18	김광자	692	6	0
5579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5-18	김광자	476	2	0
55791	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	2010-05-18	장이수	390	1	0
5578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면 사랑하고 |13|	2010-05-18	김현아	834	14	0
55788	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17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5-17	김명준	399	5	0
55787	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[성모성월의 교회]	2010-05-17	장이수	35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