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040 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 |4|  2007-06-08 윤경재 5203 0
2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   2007-08-18 심한선 5209 0
29844 "중심의 빈자리" --- 2007.9.1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|3|  2007-09-01 김명준 5205 0
29986 하느님은 어느 편? |9|  2007-09-08 지현정 5204 0
30154 하느님의 뜻을 돌이키시도록 하는 것 |2|  2007-09-14 김열우 5203 0
30897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07-10-16 주병순 5201 0
31622 "관상(觀想)적 삶" - 2007.11.16 성녀 제르뚜르다(1256- ... |2|  2007-11-16 김명준 5202 0
3172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7-11-21 주병순 5201 0
31917 일본은 자살명당인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7-11-29 신희상 5204 0
32234 오늘의 복음 묵상 - 지혜가 이루신 일을 생각하며 |3|  2007-12-14 박수신 5202 0
32346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|3|  2007-12-20 원근식 5206 0
32959 사진묵상 - 준이 엄마 |4|  2008-01-14 이순의 5207 0
33530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진정한 복 |4|  2008-02-07 권수현 5204 0
33606 2월 11일 세계병자의 날 / 더 사랑해야 할 때 |5|  2008-02-10 오상선 5209 0
33639 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   2008-02-12 진장춘 5201 0
33839 성실한 친구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1|  2008-02-19 조연숙 5202 0
33988 사진묵상 - 용서 |4|  2008-02-23 이순의 5204 0
34108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/ 내 말을 들어라 |3|  2008-02-27 오상선 5204 0
34553 '그리스도와 한 몸' ... 올바른 식별 |2|  2008-03-15 장이수 5204 0
3560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08-04-22 주병순 5202 0
35778 황금바위 위의 Kyaiktiyo Pagoda/ 미얀마 & 알타이산맥의 ... |4|  2008-04-28 최익곤 5204 0
36037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5|  2008-05-06 김광자 5205 0
36049 예수님, 무슨 복안이라도 있으십니까?   2008-05-07 김용대 5204 0
36069 예수님처럼 우리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5-08 김광자 5207 0
36086 오늘의 묵상(5월9일)부활 제7주간 금요일 |9|  2008-05-09 정정애 5207 0
36376 내 편 네 편   2008-05-21 김용대 5201 0
36384 ♡ 하느님은 납덩이를 금으로 변화시키신다 ♡ |1|  2008-05-21 이부영 5203 0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26 방진선 5201 0
37499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|1|  2008-07-07 박수신 5203 0
37509 ♡ 작은 빗방울 ♡   2008-07-08 이부영 52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