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61 “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9-24 김명준 1,1513 0
49359 연중 제25주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24 박명옥 1,1845 0
49360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24 박명옥 5245 0
49358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  2009-09-24 김중애 3881 0
49356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와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  2009-09-24 김중애 4391 0
49355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4 장병찬 5643 0
49354 염장이와 상여꾼의 투명한 슬픔 |1|  2009-09-24 지요하 5103 0
49353 역대기하29장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|2|  2009-09-24 이년재 3862 0
49352 ♡ 9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- 겸손 ♡   2009-09-24 이부영 5391 0
49351 ♡ 은퇴 신부님 방문.... ♡   2009-09-24 이부영 6723 0
493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9-09-24 주병순 3785 0
49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|1|  2009-09-24 김현아 1,20613 0
49347 ♡ 경청 ♡   2009-09-24 이부영 1,3472 0
49346 연중 제25주일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8|  2009-09-24 박명옥 1,32311 0
49345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  2009-09-24 김용대 5082 0
49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9-24 이미경 1,18611 0
49342 하느님께 의지하라! -信仰日記- |2|  2009-09-24 유웅열 4951 0
49341 묵상과 대화 <희망이 없던 사람들에게 희망을!>   2009-09-24 김수복 5270 0
49340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7-9 묵상/ 그게 무슨 짓이여 ? |1|  2009-09-24 권수현 4572 0
49339 <정치와 신앙>   2009-09-24 김수복 3960 0
493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24 김광자 5264 0
4933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6|  2009-09-23 김광자 5114 0
49336 "순례자 인생"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9-23 김명준 5505 0
49335 가시와 약   2009-09-23 김열우 5830 0
49334 역대기하28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   2009-09-23 이년재 4021 0
49333 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3 장병찬 5893 0
49332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기도에 의지함   2009-09-23 김중애 3871 0
49331 '아무것도 가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3 정복순 6011 0
493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   2009-09-23 주병순 3816 0
49329 나를 버리고 가는 길 |16|  2009-09-23 박계용 9918 0
49327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 ...   2009-09-23 김중애 4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