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32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기도에 의지함   2009-09-23 김중애 3871 0
49331 '아무것도 가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3 정복순 6011 0
493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   2009-09-23 주병순 3816 0
49329 나를 버리고 가는 길 |16|  2009-09-23 박계용 9918 0
49327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 ...   2009-09-23 김중애 4831 0
49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가난서원을 하지 않는 이유 |9|  2009-09-23 김현아 1,96524 0
49325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  2009-09-23 김용대 8802 0
49323 † 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   2009-09-23 김중애 4882 0
49322 자연은 그대로 하느님의 모습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1|  2009-09-23 유웅열 4291 0
49321 ♡ 무릎꿇고 두 손들고... ♡   2009-09-23 이부영 1,4131 0
49320 하느님의 포도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23 박명옥 1,2387 0
49319 ♡ 믿음의 말 한마디 ♡   2009-09-23 이부영 5261 0
49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3 이미경 1,12514 0
49317 묵상과 대화 <모세가 받은 사명>   2009-09-23 김수복 6150 0
49316 <조국 교수 특강 참 좋더라>   2009-09-23 김수복 6270 0
49315 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 |1|  2009-09-23 권수현 4341 0
49314 힘과 권한... |1|  2009-09-23 황중호 5569 0
49313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  2009-09-23 김광자 6074 0
493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9-23 김광자 5303 0
49311 인간행동, 인간능력, 자력의화 [십자가 죽음을 불렀다] |3|  2009-09-22 장이수 3721 0
49310 "하느님의 가족"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9-22 김명준 4573 0
49309 "나를 따라라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9-22 김명준 4813 0
49308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성공 |2|  2009-09-22 김광자 5595 0
493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22 김광자 4602 0
49306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2 장병찬 3792 0
49305 역대기하27 요탐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22 이년재 3781 0
49304 하느님은 손도 안 대고 코를 푸신다 |2|  2009-09-22 김용대 1,2791 0
49303 십자가의 능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22 박명옥 1,1608 0
4930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9-09-22 주병순 4376 0
49301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  2009-09-22 김중애 52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