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458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  2009-08-19 김중애 9312 0
4845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  2009-08-19 박명옥 3461 0
48454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8-19 박명옥 9708 0
48457 [<우리함께>>]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해요...   2009-08-19 박명옥 2951 0
48453 ♡ 새롭게 ♡   2009-08-19 이부영 5001 0
48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8-19 이미경 93010 0
484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6   2009-08-19 김명순 3924 0
48450 기도는 믿음의 초석이다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8-19 유웅열 4461 0
48449 삶과 거룩함/자선의 사회적 관점들   2009-08-19 김중애 4251 0
48448 8월 19일 야곱의 우물-복음 묵상/ 하느님의 선하심 |1|  2009-08-19 권수현 4113 0
484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8-19 김광자 4365 0
48446 누군가 나를 위햐여 |5|  2009-08-19 김광자 5786 0
48445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18 노병규 87714 0
48444 역대기 상 24장 사제단 조직 |1|  2009-08-18 이년재 3801 0
48443 "내 이름 때문에" [그리스도적인 가난]   2009-08-18 장이수 3791 0
48441 “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.” - 8.·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8-18 김명준 3684 0
48440 “나를 따라라” - 8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8-18 김명준 3923 0
48438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  2009-08-18 주병순 4101 0
48437 † 창조주 성령이여! 오소서!   2009-08-18 김중애 4572 0
48436 이념주의자 [인간 파괴] / 절충주의자 [신앙 파괴] |1|  2009-08-18 장이수 3764 0
484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인의 연인 |5|  2009-08-18 김현아 1,88215 0
48432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  2009-08-18 장병찬 4412 0
48431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|1|  2009-08-18 박명옥 4532 0
48430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8-18 박명옥 1,26611 0
48439 연중 제 20주간 화요일   2009-08-18 박명옥 1,3240 0
48428 ★내 안의 하늘★   2009-08-18 김중애 1,1542 0
48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18 이미경 1,00915 0
4842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5   2009-08-18 김명순 4173 0
48422 삶과 거룩함/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 - 자선   2009-08-18 김중애 3601 0
48421 ♡ 지팡이 ♡ |1|  2009-08-18 이부영 4312 0
48420 8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23-30 묵상/ 낙타도 바늘 구멍 ... |1|  2009-08-18 권수현 4363 0
48419 영과 육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8-18 유웅열 56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