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561 부활 제6주일 하느님을 사랑하면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9 박명옥 40210 0
55560 로사리오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(루치아수녀. 파티마 발현의 증인) / ...   2010-05-09 장병찬 49611 0
55558 우리 가운데   2010-05-09 김중애 3481 0
55557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   2010-05-09 김중애 3792 0
55556 "상향평준화의 삶"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5-09 김명준 3444 0
55555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  2010-05-09 주병순 4021 0
55551 <서중-일고와 서울대학교>   2010-05-09 김종연 3715 0
55550 나는 변하고 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09 이순정 4646 0
55549 공의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9 이순정 3872 0
55548 찬미 예수님 이란?   2010-05-09 김상환 20,6582 0
55547 5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3-2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5-09 권수현 4461 0
5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09 이미경 73612 0
5554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5 |3|  2010-05-09 김현아 4065 0
55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이 오시기 위해서 그 분은 떠 ... |5|  2010-05-09 김현아 7758 0
555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9 김광자 8432 0
55542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|4|  2010-05-09 김광자 4902 0
55540 “운명이다”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10-05-08 김명준 4673 0
55539 "서로 사랑하여라."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08 김명준 4023 0
55538 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08 김명준 37213 0
55537 부활 제6주일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08 박명옥 46311 0
5553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  2010-05-08 주병순 3703 0
55534 <공부 잘 한다는 사람 우쭐대는 꼬락서니>   2010-05-08 김종연 4555 0
55533 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  2010-05-08 김중애 3582 0
55532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|1|  2010-05-08 김중애 39013 0
55530 부활 제5주일, 召命 - 이주형(바오로)신부님   2010-05-08 박명옥 39910 0
55529 ♡ 천상양식의 빛 ♡   2010-05-08 이부영 3368 0
55528 미사에 임한다는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5-08 이순정 4088 0
55527 순교자들의 박해 이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8 이순정 3191 0
55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08 이미경 68318 0
5552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4 |3|  2010-05-08 김현아 38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