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399 일흔 일곱 번의 용서 |1|  2009-08-17 김용대 4051 0
48398 성령 안에서의 삶. -토마스 머턴 신부- |2|  2009-08-17 유웅열 5404 0
48397 ♡ 기적 ♡   2009-08-17 이부영 4432 0
48396 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16-22 묵상/ 예수님의 말씀을 ... |1|  2009-08-17 권수현 4513 0
483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4   2009-08-17 김명순 3822 0
48394 ♥가벼움과 즐거움, 지금 자신의 삶 안에 머물기   2009-08-17 김중애 5180 0
48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8-17 김광자 4845 0
48392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8|  2009-08-17 김광자 5894 0
48391 역대기상 23장 레위인들의 조직   2009-08-16 이년재 5121 0
48390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   2009-08-16 김중애 5282 0
48388 삶과 거룩함/신약의 믿음Ⅰ   2009-08-16 김중애 8460 0
4838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|2|  2009-08-16 박명옥 6255 0
48383 연중 제20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8-16 박명옥 9064 0
48381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8-16 박명옥 1,11010 0
4838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  2009-08-16 박명옥 2912 0
48379 "지혜로운 삶"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8-16 김명준 4338 0
48378 "믿음의 승리, 하느님의 승리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9-08-16 김명준 3647 0
483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." |4|  2009-08-16 김현아 8958 0
48382 Re:몰래 먹은 성체...   2009-08-16 김은경 3341 0
483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2|  2009-08-16 주병순 3951 0
48375 은총과 성사들. -토마스 머턴 신부- |1|  2009-08-16 유웅열 4021 0
48374 사랑과 무관심 |1|  2009-08-16 김용대 4543 0
48373 ♡ 사람이 시련을 당함으로 겸손해진다. ♡ |1|  2009-08-16 이부영 4604 0
483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3   2009-08-16 김명순 4103 0
48371 8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51-5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8-16 권수현 3863 0
48370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  2009-08-16 김중애 3600 0
48369 외로움의 뿌리   2009-08-16 김용대 4602 0
4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8-16 이미경 81910 0
48367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8-16 노병규 68912 0
48366 오늘의 복음묵상 -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.   2009-08-16 박수신 4241 0
48364 인생의 노을 |8|  2009-08-16 김광자 4973 0
48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8-16 김광자 4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