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03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  2008-05-22 유웅열 5141 0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26 방진선 5141 0
3672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08-06-05 주병순 5143 0
37017 6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16-18 묵상/ 그저 복 ... |7|  2008-06-18 권수현 5144 0
37444 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|7|  2008-07-05 최익곤 5148 0
37478 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7-06 김명준 5142 0
37509 ♡ 작은 빗방울 ♡   2008-07-08 이부영 5142 0
3756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7-10 정복순 5146 0
37789 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 |10|  2008-07-19 최익곤 5146 0
37942 7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20-28 묵상/ 낮은 곳에서 ... |6|  2008-07-25 권수현 5144 0
38359 8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5=20 묵상/ 마음 모으기 |5|  2008-08-13 권수현 5144 0
38392 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? |6|  2008-08-14 유웅열 5147 0
38962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08 정복순 5142 0
38979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. |4|  2008-09-09 유웅열 5143 0
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|2|  2008-09-09 장이수 5140 0
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1|  2008-09-10 장이수 5142 0
39267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08-09-20 장병찬 5141 0
39440 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27 정복순 5142 0
39564 원 망   2008-10-02 박명옥 5144 0
40926 [그리스도의 시]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 |3|  2008-11-13 장병찬 5144 0
4176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3,12 |1|  2008-12-07 방진선 5141 0
42598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잃는 사람들이 잃게 되는 것 |5|  2009-01-03 김신 5144 0
42600 Re: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잃는 사람들이 잃게 되는 것   2009-01-03 이신재 3263 0
42707 제자들은 미처 알지 못 했다 - 윤경재 |4|  2009-01-07 윤경재 5145 0
42718 베토벤 - 아델라이데 |3|  2009-01-07 윤경재 3134 0
43058 글도 기도다 |5|  2009-01-18 박영미 5146 0
44084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  2009-02-23 이부영 5143 0
44350 일요 신자 |3|  2009-03-04 김용대 5142 0
45150 4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4, 1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4-05 권수현 5146 0
453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9   2009-04-14 김명순 5146 0
45556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  2009-04-22 장이수 5141 0
45566 "빛과 생명으로 충만한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4-22 김명준 51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