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250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|2|  2010-11-26 김광자 5173 0
603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  2010-11-29 김광자 5175 0
61411 ♧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♧ |7|  2011-01-15 김광자 5174 0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04 장기순 5177 0
62666 우리는 나무와 같다   2011-03-09 김용대 5174 0
63477 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6 이순정 5176 0
63829 점심 |3|  2011-04-20 이재복 5175 0
64306 생명의 양식 |1|  2011-05-09 노병규 5175 0
65732 믿음의 바탕인 겸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4 노병규 5178 0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4 박명옥 5173 0
66507 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13-23 묵상/ 숨바꼭질   2011-08-04 권수현 5176 0
67496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구세주   2011-09-15 최규성 5176 0
68721 종과 벗의 차이 [노예와 친구 분별]   2011-11-08 장이수 5172 0
69369 12월 3일 토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1-12-03 노병규 51712 0
69486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07 박명옥 5172 0
7127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7 박명옥 5171 0
714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2년 2월 26일).   2012-02-24 강점수 5174 0
71575 십자가의 길 14처 |1|  2012-03-02 박명옥 5173 0
72501 + 정직한 불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5 김세영 51712 0
73086 충만한 기쁨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14 김은영 5173 0
73900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6-22 박명옥 5172 0
74166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4 김은영 5175 0
74301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  2012-07-11 강헌모 5172 0
75769 엄청난 초대   2012-09-25 강헌모 5173 0
76830 자기인식(self-knowledge)의 겸손 - 늦가을(晩秋) 나무의 ...   2012-11-13 김명준 5179 0
76887 자녀와 부모(에페소서6,1-24) /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11-16 장기순 5177 0
78697 묵상기도에 대하여   2013-02-06 김중애 5171 0
80058 3월 30일 *토요일 부활 성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30 노병규 51713 0
81845 우리를 위한 보배로운 하느님의 선물, 율법   2013-06-11 양승국 51711 0
82929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. - 2013.7.28 연중 제17주일, 이수철 ... |3|  2013-07-28 김명준 51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