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5088	“너도 떠나고 싶으냐” [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] |2|	2010-04-23	장이수	358	13	0
55087	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	2010-04-23	박명옥	393	10	0
55086	구름에 가려진 태양과 같으신 하느님	2010-04-23	김중애	364	13	0
55085	사려깊게 처신하라	2010-04-23	김중애	352	2	0
55084	성 심	2010-04-23	김중애	345	1	0
55083	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0-04-23	김명준	358	15	0
55082	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	2010-04-23	박명옥	375	10	0
55081	가난한 사랑 - 이인평	2010-04-23	이형로	374	11	0
55079	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	2010-04-23	주병순	361	1	0
55078	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/ [복음과 묵상] |3|	2010-04-23	장병찬	400	12	0
55077	부활 제 3주일 -♡하느님의 사랑♡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4-23	박명옥	443	11	0
55076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(성소주일 . 2010년 4월 25일 ) |2|	2010-04-23	강점수	442	15	0
55075	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	2010-04-23	정복순	485	3	0
55074	부활 영광에 이르는 길(루카복음6,1-4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	2010-04-23	장기순	399	6	0
55073	<우리 부모, 우리 형제, 우리 자녀>	2010-04-23	김종연	412	2	0
55072	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	2010-04-23	김중애	450	2	0
55071	애착을 버려라	2010-04-23	김중애	429	2	0
55070	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	2010-04-23	김중애	375	1	0
55069	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	2010-04-23	김중애	350	1	0
55068	찬미와 감사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23	이순정	398	6	0
55067	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23	이순정	393	1	0
5506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0-04-23	이미경	826	12	0
55065	♡ 하느님 축복으로 세상에 왔는데 ♡ |1|	2010-04-23	이부영	362	1	0
5506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성체와 삼위일체 |6|	2010-04-23	김현아	756	13	0
55063	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... |1|	2010-04-23	권수현	387	3	0
55062	4월 2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	2010-04-23	노병규	1,407	30	0
55061	부활 제3주일 -[김웅열 신부님 강론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4-23	박명옥	420	9	0
55060	하느님 친히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	2010-04-23	김광자	538	15	0
5505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4-23	김광자	380	1	0
55058	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0-04-22	김명준	340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