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226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2-17 박명옥 49610 0
53227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2728 0
5322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0-02-17 주병순 3442 0
53220 악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7 이순정 6695 0
53219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7 이순정 6965 0
53218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7 장병찬 54913 0
53217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5309 0
53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|12|  2010-02-17 김현아 1,57227 0
5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17 이미경 1,00619 0
53213 <죽음이란?> |2|  2010-02-17 김종연 4763 0
53212 ♡ 기도하려는 갈망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813 0
53211 2월17일 야곱의 우물-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0-02-17 권수현 4472 0
53210 2월 17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7 노병규 1,08219 0
53209 서로 용서하라! |2|  2010-02-17 유웅열 4632 0
53208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|8|  2010-02-17 김광자 6113 0
532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17 김광자 5203 0
53206 "참 믿음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2-16 김명준 5316 0
53205 평온한 죽음을 준비하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6 장병찬 5553 0
5320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0-02-16 주병순 3581 0
53198 욥기28장 지혜찬가 |1|  2010-02-16 이년재 3787 0
53197 연중 제6주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6 박명옥 61012 0
53196 호랑이 해에 새해인사 드리면서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6 이순정 55815 0
53195 기억력이 행복과 영성의 핵심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6 이순정 65016 0
53194 ♡ 삶의 문제와 기도 ♡   2010-02-16 이부영 5955 0
53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16 이미경 1,31625 0
53192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악에서 지켜주시는 예 ... |2|  2010-02-16 권수현 5263 0
53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 |6|  2010-02-16 김현아 99119 0
531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2-16 노병규 90919 0
53189 좋은 말이란 간결한 말이다. |2|  2010-02-16 유웅열 5294 0
531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16 김광자 4481 0
53187 감사함으로 |6|  2010-02-16 김광자 5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