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36 "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2-08 김명준 5165 0
43721 닉 부이치치 (아름다운 일) |1|  2009-02-11 장병찬 5164 0
44266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  2009-03-01 주병순 5162 0
4443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09-03-07 주병순 5162 0
45310 낙화 |3|  2009-04-11 이재복 5165 0
453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9   2009-04-14 김명순 5166 0
45562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- 윤경재 |3|  2009-04-22 윤경재 5166 0
45566 "빛과 생명으로 충만한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4-22 김명준 5165 0
46403 억압에서 해방된 삶. -신달자의 주일 오후- |1|  2009-05-27 유웅열 5164 0
47246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  2009-07-04 장병찬 5164 0
47320 열왕기하 7장 3~20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   2009-07-07 이년재 5161 0
47524 임사체험의 은총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7-16 유웅열 5167 0
47659 하늘이 있는곳 |1|  2009-07-21 김중애 5163 0
48787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09-09-01 김중애 5161 0
49832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목음묵상]   2009-10-12 정복순 5165 0
50142 "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!"   2009-10-23 김중애 5161 0
50953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25 장병찬 5162 0
510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4   2009-11-30 김명순 5161 0
52288 중풍병자도 그의 친구처럼 했을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1-15 이순정 5164 0
52788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2 김중애 5162 0
53051 악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0 이순정 5164 0
53445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! |3|  2010-02-25 유웅열 51610 0
53476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10-02-26 장병찬 51614 0
53673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5 박명옥 5168 0
53899 사순 제4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3 박명옥 5169 0
55238 ♡ 천국의 가치 ♡   2010-04-29 이부영 51616 0
56217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1 박명옥 51611 0
57270 골룸바의 일기 |8|  2010-07-13 조경희 51621 0
57441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20 조경희 5163 0
60710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6|  2010-12-16 김광자 51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