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231 ♡ 덕으로 짠 고운 옷감 ♡   2010-03-25 이부영 5133 0
54845 <그리스도인이란?>   2010-04-15 김종연 5132 0
55382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|2|  2010-05-04 김광자 5132 0
56217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1 박명옥 51311 0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  2010-07-06 지요하 51317 0
57291 지혜로운 이의 삶 |4|  2010-07-14 김광자 5135 0
57556 ♡ 내면의 평화 ♡   2010-07-26 이부영 5132 0
57961 ♡ 침묵기도 ♡   2010-08-12 이부영 5137 0
58244 성서가 말하는 희망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7 이순정 5132 0
5874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10-09-23 주병순 5133 0
59279 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   2010-10-16 장이수 5131 0
59469 "기도해야 삽니다.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10-24 김명준 5136 0
59572 왜 짜증을 내는가? |6|  2010-10-28 김용대 5134 0
59576 (547)Re:왜 짜증을 내는가? |2|  2010-10-29 김양귀 1792 0
60196 하느님안에서 자신을찾는것,   2010-11-23 김중애 5131 0
60449 참으로 멋진 사람 |8|  2010-12-05 김광자 5134 0
60490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☆   2010-12-06 김광자 5133 0
61396 성과 혼인과 가족의 성스러움(레위기18,1~30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1-01-14 장기순 5136 0
61779 (독서묵상)영적인 마라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1 노병규 51310 0
62694 천당의 문을 여는 열쇠(루카9,22-25)   2011-03-10 김종업 5138 0
63883 꽃다지 |1|  2011-04-22 허윤석 51314 0
65382 내가 지금 주님을 믿고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0 이순정 5137 0
6626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은 누구 ?   2011-07-25 최규성 5133 0
66276 노년의 삶은 베푸는 삶이어야 한다. |1|  2011-07-26 유웅열 5135 0
66516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4 이순정 5136 0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5131 0
67086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2451 0
68369 + 마음 한번 묶여 버리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4 김세영 5135 0
69088 삶의 나침반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23 김명준 5133 0
71015 + 하느님께서 지켜 주셨어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6 김세영 51310 0
73282 병자성사   2012-05-23 강헌모 5133 0
7409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께 |2|  2012-07-01 박춘옥 5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