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839 1월27일(월) 聖女 안젤라 메리치 님♥   2014-01-26 정유경 5131 0
87120 ♡ 아무리 고달퍼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2-07 김세영 5136 0
87779 교황 프린치스코께서 8월에 남한을 방문하실 것이라고 바티칸은 확인합니다 ...   2014-03-12 소순태 5132 1
88992 말씀의초대 2014년 5월6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 (한국 1 ... |1|  2014-05-06 김중애 5131 0
9100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18일 『늘 곁에 두는 친구 ...   2014-08-18 한은숙 5130 0
91008 복음을 전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8-18 김은영 5132 0
91026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4-08-19 주병순 5131 0
9186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14-10-03 주병순 5131 0
94405 [성경묵상]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축복하였다......(창세 48, 1 ...   2015-02-04 강헌모 5130 0
95965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  2015-04-11 김중애 5131 0
15207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|1|  2022-01-06 최원석 5133 0
1575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8,1-3/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...   2022-09-16 한택규 5131 0
159503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1|  2022-12-14 장병찬 5130 0
160141 주님과 더불어 일치와 치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12 최원석 5139 0
160541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 |1|  2023-01-30 김중애 5132 0
160643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2-03 최원석 5137 0
1610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22 김명준 5131 0
161550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3-03-16 장병찬 5130 0
162796 ■ 우리 엄마의 직업은? / 따뜻한 하루[81] |1|  2023-05-11 박윤식 5132 0
162904 ■ 7. 야고보의 제언 / 예루살렘 사도 회의[2] / 사도행전[37] |1|  2023-05-16 박윤식 5131 0
162959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. |1|  2023-05-19 김중애 5133 0
166686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3|  2023-10-23 조재형 5135 0
167542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3|  2023-11-22 조재형 5134 0
16156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  2006-03-06 장병찬 5126 0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7-09 주병순 5121 0
19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6-07-31 주병순 5121 0
22098 내 머릿 속의 지우개 - (펌) |4|  2006-11-05 홍선애 5123 0
22368 오늘의 묵 상 제 44 일 째 |10|  2006-11-14 한간다 5125 0
24677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07-01-21 주병순 5121 0
24806 잘못된 "요코 이야기" |11|  2007-01-25 박영호 51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