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484 "나자렛 사람 예수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04-02 김명준 3303 0
54483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  2010-04-02 김중애 3961 0
54482 주님 수난 복음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2 이순정 3652 0
54481 부활 - 이인평   2010-04-02 이형로 4771 0
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2 이순정 3893 0
54479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 |1|  2010-04-02 박영진 5765 0
54509 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   2010-04-03 박영진 1411 0
54478 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6130 0
54477 [성체조배-제2일차]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6370 0
54476 [성체조배-제1일차]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5040 0
54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4-02 주병순 3492 0
54471 잔잔한 물   2010-04-02 김중애 4152 0
54470 인간의 오만   2010-04-02 김중애 4121 0
54469 ♥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.   2010-04-02 김중애 3541 0
54468 <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> |1|  2010-04-02 김종연 3953 0
5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예수 부활 대축일 2010년 4월 4일 )   2010-04-02 강점수 44512 0
5446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02 박명옥 6097 0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4-02 이미경 1,04117 0
54464 어둠앓이   2010-04-02 이재복 4432 0
54463 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물음표를 달지 마 ... |1|  2010-04-02 권수현 5463 0
54462 ♡ 참된 행복 ♡   2010-04-02 이부영 4572 0
54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5|  2010-04-02 김현아 84413 0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  2010-04-02 유웅열 3952 0
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02 노병규 1,20222 0
5445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  2010-04-02 김중애 4023 0
5445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  2010-04-02 김중애 3729 0
54456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2 박명옥 4067 0
54455 예수님은 잘 알고 계셨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4-02 김광자 4157 0
5445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02 김광자 3941 0
54453 오늘(4월 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/ ...   2010-04-02 장병찬 4942 0
54452 "사랑과 생명의 샘인 파스카 미사전례" - 4.1 |1|  2010-04-01 김명준 3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