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8133	헌금은 자발적으로, 형편에 맞게 바쳐야한다.	2009-08-07	김중애	484	1	0
48132	기와를 닦아 거울을 만들려고 한다 |4|	2009-08-07	김용대	499	4	0
48130	에탐에서 갈대 바다로 (탈출기 1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09-08-07	장기순	665	3	0
48129	[강론] 연중 19주일 (김성현신부님)	2009-08-07	장병찬	586	2	0
4812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09-08-07	이미경	1,082	16	0
48127	♣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♣ |1|	2009-08-07	김중애	564	2	0
48125	영혼의 교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	2009-08-07	유웅열	501	7	0
48124	♡ 이해하기 힘든 ♡ |1|	2009-08-07	이부영	487	1	0
48123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6	2009-08-07	김명순	395	2	0
48122	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|1|	2009-08-07	김중애	466	3	0
48121	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함께 사는 세상 |1|	2009-08-07	권수현	433	5	0
48120	8월 7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09-08-07	노병규	936	19	0
4811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, 자기를 버리는 연습 |7|	2009-08-07	김현아	1,713	25	0
48118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	2009-08-07	김광자	482	3	0
48117	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6|	2009-08-06	김광자	449	4	0
48116	<88만원 세대의 사랑은 사치다>	2009-08-06	김수복	361	1	0
48113	<찡그린 얼굴 웃는 얼굴>	2009-08-06	김수복	393	1	0
48112	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	2009-08-06	김중애	1,649	4	0
48109	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	2009-08-06	박명옥	1,368	8	0
48114	죄의 유혹	2009-08-06	박명옥	387	3	0
48108	역대기상 13장 계약의 궤를 옮기다 |2|	2009-08-06	이년재	465	1	0
48106	넓은세상 넓은 마음으로	2009-08-06	김중애	532	3	0
48105	† 기도의 원형인 ‘청원기도’	2009-08-06	김중애	442	2	0
48104	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	2009-08-06	주병순	374	1	0
4810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매력을 풍겨라 |10|	2009-08-06	김현아	1,228	18	0
48099	삶과 거룩함/구성원을 성화시키는 교회	2009-08-06	김중애	407	3	0
48098	8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	2009-08-06	장병찬	462	3	0
48097	여명 루비 귀고리 |5|	2009-08-06	김용대	442	5	0
48096	8월 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의 리더십 |1|	2009-08-06	권수현	550	6	0
48094	♡ 살아 계신 분 ♡	2009-08-06	이부영	408	2	0
48093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5	2009-08-06	김명순	380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