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636 오늘의 묵상(7월 13일)[(녹) 연중 제15주일] |11|  2008-07-13 정정애 51210 0
38453 산처럼 바다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5126 0
38589 때로는 우리도 어린이가 되고 싶다. |7|  2008-08-23 유웅열 5127 0
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8-08-30 주병순 5121 0
38905 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|1|  2008-09-06 장선희 5122 0
39509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  2008-09-30 장병찬 5121 0
39757 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08 김광자 5125 0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  2008-11-20 김용대 5123 0
42103 전도서 제 7장 좋은 일들/슬기는 단순한 데 있다 |3|  2008-12-18 박명옥 5125 0
42412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08-12-28 주병순 5121 0
42417 굿모닝~ |5|  2008-12-28 박영미 5121 0
42737 공현 후 수요일-주님께서 나타나시는 때   2009-01-08 한영희 5123 0
43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1-24 김광자 5125 0
43237 연중 제 3주일-행복 대장정에 나서자! |2|  2009-01-25 한영희 5124 0
43466 마귀를 끊습니까? |2|  2009-02-03 김용대 5123 0
44194 "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" - 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2-26 김명준 5122 0
4523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09-04-08 주병순 5122 0
45264 ♡ 지도자라면 ♡   2009-04-09 이부영 5123 0
453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7   2009-04-12 김명순 5123 0
46146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(김 ...   2009-05-16 송월순 5122 0
46156 죽음을 건너가는 진리의 위력 - 윤경재 |4|  2009-05-16 윤경재 5127 0
476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20 김광자 5123 0
48336 미리읽는 복음/성모승천 대축일-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  2009-08-14 원근식 5123 0
48859 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9-04 김명준 5126 0
49147 자주 성체 모시기   2009-09-16 김중애 5121 0
49433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네 손이 너를 죄 ...   2009-09-27 주병순 5125 0
49515 성모님의 역할   2009-09-30 김중애 5121 0
49614 각자의 샘 |2|  2009-10-04 김광자 5123 0
49633 <우리의 주거문제, 우리가 해결하자> - 이런 내용도 묵상거리가 되겠지 ...   2009-10-05 김수복 5120 0
49813 "행복은 선택이다"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0-11 김명준 51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