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979 당신의 잔속에 담긴 희망/신뢰어린 포기의 실천   2009-09-09 김중애 5243 0
48978 ♡ 시간 ♡   2009-09-09 이부영 5763 0
48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09 이미경 1,18919 0
4897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3   2009-09-09 김명순 4783 0
48975 나는 누구인가?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9-09 유웅열 4802 0
48974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 |2|  2009-09-09 권수현 4334 0
48973 묵주기도의 성인들   2009-09-09 장병찬 4524 0
48972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한잔 |2|  2009-09-09 김광자 6403 0
489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09 김광자 4654 0
48970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9-09 노병규 94419 0
48969 "성모님 탄신의 기쁨"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9-08 김명준 3721 0
48968 역대기하 14장 |2|  2009-09-08 이년재 3451 0
48967 평지 설교와 산상 설교   2009-09-08 김용대 1,3500 0
48966 마음의 가난 [하느님의 힘] |3|  2009-09-08 장이수 3561 0
48965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  2009-09-08 김중애 4471 0
48963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  2009-09-08 김중애 7162 0
48962 예수님의 족보는 하나의 악보입니다 - 윤경재   2009-09-08 윤경재 4861 0
48961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9-09-08 주병순 4225 0
48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3|  2009-09-08 김현아 1,1167 0
48959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우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8 정복순 6181 0
48958 교회와 성모 마리아   2009-09-08 김중애 4761 0
48956 성모 마리아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  2009-09-08 장병찬 4622 0
48955 가장 좋은 생신 선물 |1|  2009-09-08 김용대 1,0550 0
48954 <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09-08 김수복 4800 0
48953 <귀족과 평민>   2009-09-08 김수복 1,3180 0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8 박명옥 1,0606 0
48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2   2009-09-08 김명순 4332 0
48950 ♡ 복음 선포 ♡ |1|  2009-09-08 이부영 4111 0
48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08 이미경 1,12812 0
48948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로마 8,28-30묵상/ 하느님의 뜻과 마리아 ... |1|  2009-09-08 권수현 52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