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554 걱정거리를 접으며 물러갑니다.. |4|  2009-07-17 안현신 5864 0
475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17 김광자 4724 0
4755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|4|  2009-07-16 김광자 4865 0
47551 아무것도 아닌것처럼~~^^ |4|  2009-07-16 김중애 6712 0
47549 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6 이년재 4622 0
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|14|  2009-07-16 유성종 5379 0
47546 우리를 품어주시는 예수님 - 윤경재 |2|  2009-07-16 윤경재 4825 0
47543 오늘의 복음 묵상 - 멍에와 짐 |1|  2009-07-16 박수신 4734 0
475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9-07-16 주병순 4242 0
47540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16 정복순 5196 0
47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안함을 누리기 위해서 |7|  2009-07-16 김현아 1,49416 0
47538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7|  2009-07-16 박명옥 1,35010 0
47537 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   2009-07-16 장이수 4061 0
47533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  2009-07-16 장병찬 5797 0
47532 ♡ 나의 마음 ♡   2009-07-16 이부영 5052 0
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16 이미경 1,14115 0
475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7   2009-07-16 김명순 3962 0
47529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8|  2009-07-16 김중애 5006 0
47535 Re: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  2009-07-16 안현신 30810 0
475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5)   2009-07-16 김중애 4096 0
47534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5)   2009-07-16 안현신 31311 0
47527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|5|  2009-07-16 김광자 6645 0
475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16 김광자 6023 0
47525 7월 1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밤하늘 |2|  2009-07-16 권수현 4322 0
47524 임사체험의 은총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7-16 유웅열 4997 0
47523 예수님께서는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" 때문이다.   2009-07-16 김경애 3681 0
47522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16 노병규 83617 0
47521 ‘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’ [주님의 길을 곧게 닦음] |1|  2009-07-15 장이수 4012 0
47520 열왕기하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5 이년재 3991 0
47518 ♡ 세월 건지기 ♡   2009-07-15 이부영 4202 0
47516 "철부지들 공동체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7-15 김명준 4195 0
47515 "기적과 회개"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15 김명준 4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