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115 말씀 |17|  2008-06-22 김광자 51111 0
37259 "살아있는 만남" - 2008.6.27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  2008-06-27 김명준 5113 0
37361 귀를 막다 |5|  2008-07-01 이재복 5115 0
37421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병자와 범법자 |3|  2008-07-04 권수현 5114 0
3761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. |7|  2008-07-12 최익곤 5119 0
37661 ◆ 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7-14 노병규 5114 0
37675 연꽃 이미지입니다 |7|  2008-07-14 이재복 5115 0
37729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4|  2008-07-16 장이수 5114 0
38083 ♡ 모든 것은 작용하여 ♡ |1|  2008-08-01 이부영 5114 0
38983 독도 |6|  2008-09-09 김광자 5118 0
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-판관기60   2008-09-10 이광호 5112 0
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|12|  2008-10-01 김광자 5117 0
39585 (319) 수호천사의 날.. |11|  2008-10-02 김양귀 5114 0
4070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   2008-11-07 김명순 5111 0
41063 십자가를 바라보라. |2|  2008-11-18 김경애 5111 0
41082 집회서 제33장 1-32절 불평등/재산과 집안을 다스리는 법/종 |1|  2008-11-18 박명옥 5112 0
420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08-12-17 주병순 5112 0
42233 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8-12-22 김명준 5114 0
42356 어찌 내 유일한 인생을 ! |7|  2008-12-26 유웅열 5115 0
4236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  2008-12-26 주병순 5112 0
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  2008-12-27 주병순 5112 0
43412 [주말묵상] 방황도 좌절도... |1|  2009-01-31 노병규 5111 0
43645 감곡 [매괴] 성당 성모자상 성모상   2009-02-08 박명옥 5112 0
43769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 거야 |14|  2009-02-13 박영미 5116 0
44325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|7|  2009-03-04 김용대 5114 0
44352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3-05 김광자 5119 0
45722 안개 자욱한 길 |15|  2009-04-28 박영미 5118 0
460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5-14 김광자 5115 0
47064 기도와 절제의 길로 인도하소서!   2009-06-25 김중애 5111 0
48754 "믿음의 승리, 영혼의 승리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8-31 김명준 5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