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972 [저녁묵상] 마음의 의사 |1|  2009-01-15 노병규 5046 0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  2009-02-23 장병찬 5045 0
450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1   2009-03-31 김명순 5042 0
4522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4   2009-04-08 김명순 5042 0
45566 "빛과 생명으로 충만한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4-22 김명준 5045 0
46080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[사람을] 더럽히지 않는다 |2|  2009-05-13 장이수 5044 0
46156 죽음을 건너가는 진리의 위력 - 윤경재 |4|  2009-05-16 윤경재 5047 0
464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28 김광자 5048 0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09-06-20 김중애 5042 0
47389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 때문에 |1|  2009-07-10 권수현 5044 0
47686 † 하느님의 섭리 |1|  2009-07-22 김중애 5042 0
48078 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  2009-08-05 김중애 5044 0
48784 ♡ 현명한 사람 ♡   2009-09-01 이부영 5041 0
488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   2009-09-03 김명순 5043 0
49437 눈물만 흐릅니다 |1|  2009-09-27 이재복 5041 0
49515 성모님의 역할   2009-09-30 김중애 5041 0
502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09-10-27 주병순 5045 0
51191 <김장으로 전하는 예수님의 사랑>   2009-12-04 송영자 5040 0
51752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4|  2009-12-27 김광자 5043 0
526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8 김광자 5042 0
53062 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|4|  2010-02-11 김광자 5044 0
53187 감사함으로 |6|  2010-02-16 김광자 5043 0
53764 <결혼과 매춘의 차이> |2|  2010-03-09 김종연 5041 0
53899 사순 제4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3 박명옥 5049 0
54006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3|  2010-03-17 김중애 5040 0
54161 참 나를 찾아서 |6|  2010-03-23 김광자 5044 0
54602 마음과 마음의 만남 |4|  2010-04-07 김광자 5041 0
56195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나요? |1|  2010-05-31 김중애 5043 0
57801 급전직하(急轉直下) ㅣ 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05 노병규 5045 0
580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18 김광자 50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