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5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만물과 벗한 영복은 당연한 환경)   2018-02-26 김중애 1,6751 0
1185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26 김동식 1,8761 0
118603 기도(1) |2|  2018-02-27 김중애 1,5841 0
1186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낮은 자세로 영혼성장 도웁시다.) |1|  2018-02-27 김중애 1,7031 0
118609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  2018-02-27 최원석 1,6661 0
1186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 ... |2|  2018-02-28 김리다 1,6111 0
118632 2.26.강론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 파 ...   2018-02-28 송문숙 1,8741 0
118637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1|  2018-02-28 최원석 2,1631 0
118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0) ‘18.3.1. ...   2018-03-01 김명준 1,3431 0
118664 거지 라자로 |2|  2018-03-01 최원석 1,6481 0
1186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03-01 김동식 1,8421 0
118690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.   2018-03-02 김중애 2,1521 0
11869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분들)   2018-03-02 김중애 2,0311 0
118694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2|  2018-03-02 최원석 2,5111 0
1186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8년 3월 4일).   2018-03-02 강점수 1,9031 0
118704 ■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에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8-03-03 박윤식 2,1271 0
118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3) ‘18.3.4. ...   2018-03-04 김명준 1,8371 0
118730 사순 제3주일/한 사람의 힘/김광태 신부 |3|  2018-03-04 원근식 3,0341 0
1187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3-04 김동식 1,8701 0
1187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십자가는 나의 구원)   2018-03-04 김중애 1,5081 0
118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2|  2018-03-05 김리다 1,4891 0
1187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4) ‘18.3.5. ... |1|  2018-03-05 김명준 1,5231 0
1187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처럼 신앙자세 당당 합시다.) |1|  2018-03-05 김중애 1,6251 0
118764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  2018-03-05 최원석 1,9941 0
1187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3-05 김동식 2,0771 0
118779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18-03-06 박윤식 1,8881 0
118786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/(심흥보신부님)   2018-03-06 김중애 2,1541 0
118790 사순 제3주간 화요일: 만 탈렌트의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3-06 강헌모 2,0911 0
118799 은총에 머무는 시간.   2018-03-07 김중애 1,4781 0
1188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윤리도덕 원천을 하늘나라에 둬야)   2018-03-07 김중애 1,7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