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3892	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3	장병찬	404	3	0
53891	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	2010-03-13	원근식	446	4	0
53890	바리사이도 세리도 사실 둘다 소중한 아들!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3-13	이순정	385	1	0
53889	" Mode of God"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3	이순정	420	1	0
5388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0-03-13	이미경	790	12	0
53887	♡ 마리아께 대한 신심 ♡	2010-03-13	이부영	443	3	0
53886	3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매일 다시 살아나는 ... |1|	2010-03-13	권수현	369	5	0
5388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유용성 |10|	2010-03-13	김현아	722	16	0
53884	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	2010-03-13	유웅열	381	5	0
53883	(482)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 ...	2010-03-13	이순의	409	2	0
53882	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	2010-03-13	김광자	433	5	0
5388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3-13	김광자	446	5	0
53880	남과 비교하면 교만해지거나 질투하게 된다	2010-03-12	김용대	545	3	0
53879	3월 13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3-12	노병규	1,315	31	0
53878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12	박명옥	564	10	0
53877	"영혼의 고향"- 3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0-03-12	김명준	494	15	0
53873	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	2010-03-12	김중애	404	2	0
53875	Re: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	2010-03-12	이년재	236	1	0
53872	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	2010-03-12	김중애	430	2	0
53871	하느님의 손을 잡고	2010-03-12	김중애	407	13	0
53870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12	박명옥	481	8	0
53869	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	2010-03-12	주병순	393	9	0
53868	<나는 이런 교수를 알고 있다>	2010-03-12	김종연	415	4	0
5386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4주일 2010년 3월 14일)	2010-03-12	강점수	444	3	0
53866	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2	장병찬	458	3	0
53864	아기 낳지 못한 여인들의 믿음(루카복음1,1-8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0-03-12	장기순	474	5	0
5386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3-12	이미경	942	12	0
53862	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2	이순정	471	4	0
53861	그러므로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2	이순정	435	3	0
53860	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	2010-03-12	이부영	414	2	0
53859	3월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자신을 다 버리 ... |2|	2010-03-12	권수현	484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