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383 하느님 앞에서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2-09-07 김명준 50510 0
76502 비교 묵상 /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|1|  2012-10-30 김종업 5053 0
81356 †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3-05-19 김세영 50511 0
81983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.   2013-06-18 유웅열 5051 0
83239 마음의 지우개   2013-08-13 최용호 5050 0
83962 주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?   2013-09-16 강헌모 5053 0
8401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19일 한가위 목요일 복음 ... |1|  2013-09-19 신미숙 5056 0
84076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충실한 사람   2013-09-22 강헌모 5052 0
8458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19일 연중 제 ...   2013-10-19 신미숙 5058 0
8567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5|  2013-12-07 조재형 50513 0
85686 그러니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(여호 ... |2|  2013-12-07 강헌모 5054 0
85792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|5|  2013-12-12 이기정 5057 0
86692 언론에 공개된 지명된 추기경님들을 축하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서한 ... |1|  2014-01-21 소순태 5052 0
86755 책임의 무게(영상-135)   2014-01-23 최용호 5050 0
86915 선과 악.   2014-01-30 김창훈 5050 0
8903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14-05-07 주병순 5051 0
89051 ▒ - 배티 성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이모저모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4-05-08 박명옥 5052 0
8918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  2014-05-14 주병순 5052 0
90164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  2014-07-01 주병순 5051 0
91776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28일 [(녹) 연중 제26주일]   2014-09-28 김중애 5050 0
93728 안동하회마을 (수필)   2015-01-07 강헌모 5051 0
95462 [성경묵상]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...... (민수 7, 2)   2015-03-22 강헌모 5050 0
95899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9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]   2015-04-09 김중애 5051 0
10000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5-10-24 주병순 5051 0
151989 시련과 박해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? |5|  2022-01-02 강만연 5052 0
157777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신앙은 헛된 신앙입니다. |1|  2022-09-25 김중애 5052 0
158393 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라   2022-10-25 김중애 5053 0
1592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을 발휘하는 법: 주님께서 우 ... |1|  2022-12-01 김글로리아7 5052 0
159503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1|  2022-12-14 장병찬 5050 0
159930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  2023-01-03 김종업로마노 50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