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93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6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의 ...   2024-11-26 이기승 833 0
17793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.”(루카 21,8) |1|  2024-11-26 최원석 1237 0
177936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. |2|  2024-11-26 최원석 912 0
177935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|1|  2024-11-26 김중애 931 0
1779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  2024-11-26 김중애 1091 0
177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6)   2024-11-26 김중애 1838 0
177932 매일미사/2024년11월26일화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  2024-11-26 김중애 410 0
177931 짧은 시 두편?   2024-11-26 김대군 330 0
177930 반영억 신부님_속임수에 휘둘리지 않는 삶   2024-11-26 최원석 985 0
177929 양승국 신부님_불멸의 성전을 건립합시다! |1|  2024-11-26 최원석 986 0
177928 이수철 신부님_한결같이 |2|  2024-11-26 최원석 18811 0
1779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5-11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)   2024-11-26 한택규엘리사 210 0
177926 가난?   2024-11-26 김대군 400 1
177925 ■ 종말이 올지라도 오직 예수님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(루카 2 ... |1|  2024-11-25 박윤식 1132 1
1779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화요일: 루카 21, 5 - ...   2024-11-25 이기승 1052 0
177923 무죄? |1|  2024-11-25 김대군 671 1
17792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1|  2024-11-25 주병순 491 0
177921 하느님의 전투사?   2024-11-25 김대군 660 1
177920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  2024-11-25 최원석 701 0
177919 이영근 신부님_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(루카 ...   2024-11-25 최원석 853 0
177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은 고통스러워야 효과가 있다.   2024-11-25 김백봉7 1194 0
177917 돈의 상대적 가치? |1|  2024-11-25 김대군 483 0
177916 헌금(獻金)은 나를 드리는 것. (루카21,1-4)  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604 0
177915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532 0
177914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3|  2024-11-25 조재형 2685 0
177913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 ... |1|  2024-11-25 장병찬 200 0
177912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4-11-25 장병찬 260 0
177911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1-25 장병찬 150 0
1779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25 김명준 310 0
177909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  2024-11-25 박영희 8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