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124 1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-17 묵상/ 은총 속에서 태 ... |2|  2008-12-19 권수현 5044 0
42360 아가 1장 1-17절 표제 |4|  2008-12-26 박명옥 5043 0
431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2   2009-01-23 김명순 5041 0
43479 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25-34 묵상/ 하혈병? |3|  2009-02-03 권수현 5044 0
45701 우정을 간직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  2009-04-28 유웅열 5045 0
45927 "사람을 하느님처럼 섬기라(사인여천:事人如天)" - 5.7, 이수철 프 ...   2009-05-07 김명준 5044 0
46980 어른이 된다는 것   2009-06-21 이인옥 5043 0
47776 사진묵상 - 다 견디며 사는 거지요. |1|  2009-07-25 이순의 5045 0
488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   2009-09-03 김명순 5043 0
48926 9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6-11 묵상/ 사랑의 시선 |1|  2009-09-07 권수현 5043 0
49677 ♡ 진실한 신앙과 영성 ♡   2009-10-07 이부영 5042 0
50170 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4 정복순 5043 0
526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8 김광자 5042 0
52792 가정교서 <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> ...   2010-02-02 이순정 5041 0
53062 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|4|  2010-02-11 김광자 5044 0
53899 사순 제4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3 박명옥 5049 0
54006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3|  2010-03-17 김중애 5040 0
5409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50411 0
54161 참 나를 찾아서 |6|  2010-03-23 김광자 5044 0
54602 마음과 마음의 만남 |4|  2010-04-07 김광자 5041 0
54872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" - 4.15, 이수 ...   2010-04-16 김명준 5044 0
56195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나요? |1|  2010-05-31 김중애 5043 0
57273 불행선언-회개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7-13 이순정 5041 0
580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18 김광자 5042 0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047 0
58606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5 이순정 5048 0
59641 분명히 해야 할 대답   2010-11-01 김중애 5040 0
61318 희망을 주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10 이순정 5048 0
6134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4|  2011-01-11 김광자 5043 0
62370 성실한 친구 만들기!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5 이순정 50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