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56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-16. 18-23 묵상/ 신앙의 ... |7|  2008-09-08 권수현 5055 0
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-판관기60   2008-09-10 이광호 5052 0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  2008-09-11 유웅열 5057 0
39108 "영혼, 육신, 공동체"- 9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9-13 김명준 5052 0
39220 "하느님 은총의 열매들" - 9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8-09-18 김명준 5054 0
40016 집회서 1장 1-30절 지혜의 신비 - 지혜와 바른 행 |1|  2008-10-17 박명옥 5052 0
40193 (371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2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 ... |8|  2008-10-23 김양귀 5054 0
40508 사진묵상 - 사람이 사는 법 |1|  2008-11-01 이순의 5054 0
42844 봄소식 |7|  2009-01-11 박영미 5053 0
42953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09-01-15 이부영 5052 0
43336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  2009-01-29 이부영 5053 0
43583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09-02-06 주병순 5051 0
43854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11-13 묵상/ 손가락으로 달을 ... |5|  2009-02-16 권수현 5054 0
44427 2009 연중 제4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 신부님 |1|  2009-03-07 박명옥 5054 0
44459 ♡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. ♡   2009-03-08 이부영 5052 0
44960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-윤경재 |6|  2009-03-28 윤경재 5059 0
450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1   2009-03-31 김명순 5052 0
461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5-18 김광자 5055 0
46385 하느님을 아는 지식   2009-05-26 장병찬 5057 0
46655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9-06-08 주병순 5051 0
46726 6월 1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거룩한 동행 |1|  2009-06-11 권수현 5054 0
4677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|8|  2009-06-13 김광자 5054 0
46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   2009-06-17 김명순 5052 0
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  2009-08-15 김중애 5051 0
48704 마지막 날의 시험 |2|  2009-08-28 이인옥 5057 0
48818 ♡ 그 분을 사랑하겠소 ♡   2009-09-02 이부영 5052 0
48926 9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6-11 묵상/ 사랑의 시선 |1|  2009-09-07 권수현 5053 0
49515 성모님의 역할   2009-09-30 김중애 5051 0
49677 ♡ 진실한 신앙과 영성 ♡   2009-10-07 이부영 5052 0
50487 "주인에게 칭찬 받은 불의한 집사"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11-06 김명준 50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