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168 [강론] 연중 제 30주일-제 눈 좀 뜨게 해 주십시오 (김인수신부님) ...   2009-10-24 장병찬 5723 0
50167 <마르크스와 케인스를 넘어... 이젠 폴라니!> - 안수찬   2009-10-24 김수복 4341 0
50166 느헤미야 |2|  2009-10-24 이년재 3891 0
5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0-24 이미경 87713 0
50164 ♡ 충만한 기쁨 ♡   2009-10-24 이부영 4623 0
50163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-9 묵상/ 화해하지 않으면 |1|  2009-10-24 권수현 4793 0
50162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! |1|  2009-10-24 유웅열 4874 0
50161 느헤미야12장 즈루빠엘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위인 |3|  2009-10-24 이년재 5062 0
50160 <연중 제29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10-24 김수복 5391 0
50159 <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다운 사랑>   2009-10-24 김수복 4811 0
50158 어느 스승의 이야기   2009-10-24 김용대 5072 0
50157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0-24 노병규 67318 0
5015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  2009-10-24 소순태 5390 0
50155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6|  2009-10-24 김광자 6483 0
501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24 김광자 1,5343 0
50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과 기다림 |7|  2009-10-23 김현아 98615 0
50151 느헤미야11장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|3|  2009-10-23 이년재 9113 0
50150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10-23 박명옥 8478 0
50149 "내적 일치의 온전한 삶"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10-23 김명준 4977 0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  2009-10-23 김수복 5694 0
50147 <작은 그림자들> - 김종옥 수녀   2009-10-23 김수복 6081 0
50144 무엇이 징조인가? - 윤경재   2009-10-23 윤경재 5295 0
501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  2009-10-23 주병순 4662 0
50142 "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!"   2009-10-23 김중애 5261 0
5014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7 일 째 ~   2009-10-23 김중애 4041 0
50140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3 정복순 4512 0
50139 정의 실현에 관한 법 (탈출기23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10-23 장기순 4435 0
50138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3 장병찬 1,2963 0
5013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23 박명옥 1,4236 0
50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23 이미경 1,161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