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332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10-02-21 주병순 4182 0
53331 욥기32장 엘리후의 연설   2010-02-21 이년재 5284 0
53330 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21 박명옥 62310 0
53328 친구를 사귀어라! |1|  2010-02-21 유웅열 62211 0
5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21 이미경 95922 0
53326 2월21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-1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상 |2|  2010-02-21 권수현 4173 0
53325 2월 21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2-21 노병규 76012 0
533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껍질을 벗고 |6|  2010-02-21 김현아 89617 0
533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21 김광자 4501 0
53322 잔치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2-21 김광자 4932 0
53321 나를 따라라”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2-20 김명준 3611 0
53319 펌 - (138)Re:(복음산책) 그리스도의 얼굴이 없는 교회는?   2010-02-20 이순의 4092 0
53318 사순 제 1주일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20 박명옥 62611 0
53312 검정도 빛에서 드러난다   2010-02-20 이재복 3602 0
53311 나자렛의 모상   2010-02-20 김중애 4162 0
5331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0 김중애 3801 0
53309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10-02-20 김중애 4042 0
53308 사순 제1주일 유혹을 이겨낼 시기   2010-02-20 원근식 6113 0
5330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0-02-20 주병순 3811 0
53306 [강론] 사순 제 1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0 장병찬 4922 0
53305 친구란? |2|  2010-02-20 유웅열 5512 0
53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20 이미경 78512 0
53303 ♡ 소망 ♡   2010-02-20 이부영 4182 0
53302 김치영성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0 이순정 4513 0
53301 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 ... |2|  2010-02-20 권수현 3992 0
53300 보시고 말씀하셨다. “나를 따라라!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0 이순정 3722 0
53298 욥기31장 무고선언 |2|  2010-02-20 이년재 3631 0
53297 <천주교 4대강 서명운동 돌입>-한상봉   2010-02-20 김종연 3645 0
532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의 참모습 |4|  2010-02-20 김현아 75515 0
53295 2월 20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0 노병규 700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