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944 ♥당신은 내 속의 진짜 나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.(가면-3)   2009-08-01 김중애 4502 0
47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8-01 이미경 86513 0
47942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  2009-08-01 박명옥 3933 0
47941 십자가 보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01 박명옥 6676 0
47940 역대기 상 5장 르우벤의 자손   2009-08-01 이년재 6681 0
47939 8월 1일 토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 ...   2009-08-01 노병규 3899 0
47945 우리들의 자화상   2009-08-01 박세림 2010 0
47938 인생 최후의 멋진 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01 유웅열 4092 0
4793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8-01 김광자 6865 0
47936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|6|  2009-08-01 김광자 4526 0
47935 주님 안에서의 '쉼'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제 16주일 강론) |1|  2009-08-01 송월순 4514 0
47934 [강론] 연중 제 18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7-31 장병찬 3732 0
47933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  2009-07-31 장병찬 3792 0
47932 신앙과 성직자 |2|  2009-07-31 김용대 4134 0
47931 가라지와 알곡 [선악과 지혜와 그리스도 지혜] |5|  2009-07-31 장이수 3841 0
47928 "공동전례기도와 내적변화"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7-31 김명준 3974 0
47927 "침묵과 고독의 사막"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7-31 김명준 3685 0
47926 "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"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09-07-31 김명준 3573 0
47925 1.영성이란 무엇인가? - 로널드 롤하이저 - |5|  2009-07-31 최인숙 4664 0
47924 영성을 찾아서(Seeking Spirituality) - 로널드 롤하이 ... |5|  2009-07-31 최인숙 4684 0
47922 교회의 쇄신 방향 = 신앙의 원천(복음)으로 돌아가는 것 |3|  2009-07-31 장이수 4013 0
47920 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! |1|  2009-07-31 김중애 4042 0
4791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9-07-31 주병순 4092 0
47915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Ⅸ (슬픔)   2009-07-31 김중애 4602 0
47914 ♥당당함의 겉모습 뒤에 방황하고 외로운 진짜 내가 (가면-2)   2009-07-31 김중애 1,1185 0
47912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7-31 박명옥 1,0876 0
47917 형제님, 남에게 조회수를 500-1000 올리주면 싸구려 입니다   2009-07-31 박명옥 5163 0
47913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7-31 박명옥 5715 0
479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까지 무기력하게 하는 작은 ... |10|  2009-07-31 김현아 1,21017 0
47910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(탈출기 13장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7-31 장기순 8052 0
47909 환난이 주는 의미는?   2009-07-31 장병찬 4833 0
47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7-31 이미경 1,10216 0
47907 사랑과 구속 |1|  2009-07-31 김용대 4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