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22 "사순절은 기도의 때" - 2008.2.14 성 치릴로 수도승과 메토디 ... |1|  2008-02-14 김명준 5024 0
33787 하느님의 분노와자비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2|  2008-02-17 조연숙 5023 0
33933 잔인한 장난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2-21 신희상 5024 0
33978 [강론] 사순 제 3주일 - 구세주는 예수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2-23 장병찬 5025 0
34409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  2008-03-10 장병찬 5023 0
34443 (221) 하느님 감사 (가족 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) |13|  2008-03-11 김양귀 50211 0
34801 손녀들을 도시로 보내며 |8|  2008-03-24 이재복 5028 0
34963 [하느님의 침묵] |4|  2008-03-31 김문환 5027 0
35492 부활 제5주일 성서묵상/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  2008-04-18 원근식 5023 0
35912 적을 무너뜨리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5-02 김광자 5027 0
36106 슬픔안으로 깊이 들어가다   2008-05-09 조기동 5024 0
36341 저는 믿습니다 |2|  2008-05-19 김근식 5022 0
36803 "참 행복" - 2008.6.9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|1|  2008-06-09 김명준 5024 0
37256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6-27 정복순 5022 0
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|6|  2008-07-12 최익곤 5026 0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8-07-27 주병순 5023 0
38103 그리스의 산토리니(santorini)섬 |8|  2008-08-02 김광자 5028 0
39518 [저녁묵상] † 우리들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|2|  2008-09-30 노병규 5021 0
40135 안개 |4|  2008-10-21 이재복 5025 0
40297 "항구히 노력하는 실천적 사랑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8-10-26 김명준 5025 0
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   2008-11-11 주병순 5021 0
4237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부모님 생각과 다르지요.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7 노병규 5023 0
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  2008-12-27 주병순 5022 0
42939 하느님 전하기 |3|  2009-01-14 박영미 5023 0
43142 한 방울의 그리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1-21 김광자 5026 0
43791 ♡♡♡ Happy Valentine's Day! ♡♡♡ |11|  2009-02-14 박영미 5027 0
43801 Re:♡♡♡ Happy Valentine's Day! ♡♡♡ |3|  2009-02-14 박영미 3312 0
43831 소문과 증거 - 윤경재 |8|  2009-02-15 윤경재 5027 0
44138 "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?" - 2.24, 이수철 프 ...   2009-02-24 김명준 5023 0
44544 ♡ 하느님의 도움으로 ♡   2009-03-12 이부영 5023 0
44687 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 |1|  2009-03-17 장이수 5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