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565 (521)+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~~~ |8|  2010-07-26 김양귀 93629 0
57564 <결혼에 대하여> |4|  2010-07-26 배동민 5593 0
57563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10-07-26 주병순 4202 0
57562 기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 |4|  2010-07-26 김용대 6765 0
57560 왜 아침에 눈을 뜹니까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6 이순정 7919 0
57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7-26 이미경 96316 0
57556 ♡ 내면의 평화 ♡   2010-07-26 이부영 5802 0
57555 7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31-35 묵상/ 작은 것이 아름답 ... |1|  2010-07-26 권수현 4624 0
57554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 ... |1|  2010-07-26 노병규 79217 0
575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7-26 김광자 5941 0
575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항상 커지는 사랑의 본질 |3|  2010-07-25 김현아 88217 0
57551 더디 일하시는 하느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7-25 김광자 88223 0
57550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25 박명옥 86411 0
57549 국악성호경으로 냉담 교우를 찾았답니다   2010-07-25 지요하 57617 0
57548 "항구한 기도" - 7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7-25 김명준 4667 0
57547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0-07-25 주병순 4283 0
57546 "공존(共存)의 지혜와 사랑, 그리고 인내" - 7.24,   2010-07-25 김명준 3616 0
57545 "끊임없는 내적쇄신" - 7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25 김명준 4125 0
57544 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7-25 김명준 4155 0
57543 "항구한 삶"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25 김명준 3324 0
57542 좋은 점만 바라보기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5 이순정 60120 0
57540 들어주실 때까지 ㅣ 오늘의 묵상 |1|  2010-07-25 노병규 1,00523 0
57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25 이미경 79616 0
57538 7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07-25 권수현 4454 0
57536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25 노병규 82519 0
57535 외모 지상최고주의------롤하이저 신부님 |2|  2010-07-25 김용대 5785 0
575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7-25 김광자 4961 0
575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4|  2010-07-24 김현아 1,29622 0
57532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  2010-07-24 김광자 4893 0
57531 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   2010-07-24 김장섭 4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