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687 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6-09 김명준 5484 0
46686 도시의 흉년   2009-06-09 김은경 5410 0
46685 자살은 안돼!   2009-06-09 장병찬 5225 0
46684 †성령강림/성령을 보내심   2009-06-09 김중애 3951 0
46683 ♡걸림돌과 디딤돌♡ |1|  2009-06-09 김중애 4433 0
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9-06-09 주병순 4202 0
46680 생명의 빵   2009-06-09 노병규 5016 0
46679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9 박명옥 7943 0
46678 ♡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. ♡   2009-06-09 이부영 6341 0
46677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첫 본당 신부님 ! |4|  2009-06-09 권수현 5806 0
46676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6-09 박명옥 8703 0
46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과 소금 |6|  2009-06-09 김현아 98015 0
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  2009-06-09 김명순 3462 0
46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6-09 이미경 1,00716 0
46672 영적 즐거움은? -송봉모 신부- |1|  2009-06-09 유웅열 7623 0
4667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|2|  2009-06-09 김광자 5952 0
46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09 김광자 5592 0
4666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   2009-06-08 장이수 3762 0
46667 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08 김명준 4282 0
46666 세상의 빛이시며, 생명의 빛이시다 [말씀 = 참 빛] |1|  2009-06-08 장이수 3821 0
46665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08 노병규 78016 0
46664 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 |3|  2009-06-08 이년재 4242 0
46660 절뚝거리며 사는 이들 - 윤경재 |1|  2009-06-08 윤경재 57511 0
46659 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 |2|  2009-06-08 장이수 4062 0
46658 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|2|  2009-06-08 장이수 3332 0
46657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  2009-06-08 김중애 4261 0
46656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  2009-06-08 김중애 6881 0
46655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9-06-08 주병순 5051 0
46654 ♡ 자기 존중의 성장 ♡   2009-06-08 이부영 4993 0
46653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  2009-06-08 장병찬 54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