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3142	한 방울의 그리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	2009-01-21	김광자	504	6	0
43853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1	2009-02-16	김명순	504	3	0
44103	지난 한주간을 회상하면 |2|	2009-02-23	박명옥	504	3	0
45828	"착한 목자의 영성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	2009-05-03	김명준	504	4	0
46639	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	2009-06-07	주병순	504	2	0
47098	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3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	2009-06-27	원근식	504	3	0
47425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7-12	김광자	504	5	0
47529	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8|	2009-07-16	김중애	504	6	0
47535	Re: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	2009-07-16	안현신	311	10	0
4884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	2009-09-03	김명순	504	3	0
49441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9-28	김광자	504	3	0
49626	새마음	2009-10-05	이년재	504	1	0
49930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	2009-10-16	김광자	504	4	0
50114	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	2009-10-22	유웅열	504	4	0
50170	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0-24	정복순	504	3	0
50868	11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33ㄴ-37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1|	2009-11-22	권수현	504	3	0
51079	펌 - (88) 손이 다치고 주님께 감사한 이유 |2|	2009-11-30	이순의	504	3	0
51095	사진묵상 - 상차 (上車) |3|	2009-12-01	이순의	504	8	0
52371	인간 본연의 모습을 축복하라! |1|	2010-01-18	유웅열	504	2	0
52806	의학공부로 터득한 것은? |1|	2010-02-03	유웅열	504	3	0
54774	병자성사의 중요성	2010-04-12	장병찬	504	7	0
55020	묵주기도의 비밀/열매	2010-04-21	김중애	504	0	0
56130	어떤 정원	2010-05-29	김중애	504	0	0
56576	자비를 베푸소서! |1|	2010-06-14	유웅열	504	0	0
57041	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	2010-07-03	김종연	504	3	0
57528	일본에 순례자들이 감곡매괴 성모순례지 성당에	2010-07-24	박명옥	504	10	0
57740	부자와 가난한 자 - 오늘의 묵상	2010-08-03	노병규	504	6	0
5806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8-18	김광자	504	2	0
5829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8-30	김광자	504	3	0
58335	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09-01	이순정	504	7	0
60461	묵상의 세가지 요소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5	이순정	50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