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2793	어머니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02	이순정	734	4	0
52792	가정교서 <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> ...	2010-02-02	이순정	546	1	0
52790	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	2010-02-02	주병순	543	1	0
52789	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	2010-02-02	김중애	589	3	0
52788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02	김중애	529	2	0
52787	<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말, 언론과 방송>	2010-02-02	김종연	445	6	0
52786	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	2010-02-02	박명옥	805	8	0
52784	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묵상/ 삶의 봉헌 |1|	2010-02-02	권수현	745	5	0
52783	여유를 갖고 삶을 즐겨라! |2|	2010-02-02	유웅열	649	4	0
5278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2-02	이미경	1,110	18	0
52781	♡ 짧은 인생 ♡	2010-02-02	이부영	574	3	0
52780	2월 2일 화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	2010-02-02	노병규	1,349	22	0
5277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혼인 |2|	2010-02-02	김현아	1,267	16	0
52778	아름다운 동행.......2편	2010-02-02	박민숙	938	5	0
52777	돼지의 것은 돼지에게 주고....	2010-02-02	이인옥	589	3	0
5277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2-02	김광자	572	1	0
52775	냉동창고에서 꺼내 주세요 |7|	2010-02-02	김광자	638	2	0
52773	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	2010-02-01	지요하	678	0	0
52772	"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" - 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0-02-01	김명준	447	4	0
52771	"승리의 삶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0-02-01	김명준	478	4	0
52770	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01	장병찬	502	2	0
52769	욥기15장 결백하지 못한 인간 |1|	2010-02-01	이년재	402	1	0
52768	펌 - (126) 삼가 명복을 빕니다.	2010-02-01	이순의	564	0	0
52767	하느님의 응답	2010-02-01	김중애	540	3	0
52765	연중 제4주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	2010-02-01	박명옥	641	10	0
52764	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	2010-02-01	주병순	397	5	0
52763	<윤상원 부동산 선지자, 맞을까?>	2010-02-01	김종연	1,127	2	0
52762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01	김중애	449	2	0
52761	무상의 선물은	2010-02-01	김중애	409	2	0
52760	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한것은 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2-01	이순정	618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