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248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|1|  2023-11-11 주병순 1161 0
16724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11 박영희 2682 0
167245 저는 천공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. 김포시 등   2023-11-11 김대군 1950 0
167243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  2023-11-11 최원석 2302 0
167242 최후의 심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11 최원석 2894 0
16724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... |1|  2023-11-11 이기승 1791 0
1672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1 김명준 1751 0
167239 [연중 제31주간 토요일,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] |1|  2023-11-11 박영희 2413 0
167238 보이는 것 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재물, 복을 깨달아야 (루카16, ... |1|  2023-11-11 김종업로마노 1982 0
167237 [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1 김종업로마노 2013 0
167236 [말씀이 시가 되어] -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  2023-11-11 김동식 1920 0
167235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. |1|  2023-11-11 김중애 3662 0
1672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|2|  2023-11-11 김중애 2712 0
167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1)   2023-11-11 김중애 3504 0
167232 매일미사/2023년 11월 11일 토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   2023-11-11 김중애 2290 0
167231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 ... |2|  2023-11-10 장병찬 2040 0
167230 11~14. 왜 내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/ 기관사와 주교 [연옥 실화/ ... |1|  2023-11-10 장병찬 1790 0
16722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3-11-10 장병찬 1760 0
167228 ★80.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 ... |1|  2023-11-10 장병찬 1610 0
167226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... |1|  2023-11-10 김동식 1981 0
167225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3|  2023-11-10 조재형 5093 0
167224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1|  2023-11-10 주병순 1790 0
167223 ■ 31. 잃어버린 양과 은전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6] |1|  2023-11-10 박윤식 1991 0
167222 ■ 강아지를 팝니다 / 따뜻한 하루[236] |3|  2023-11-10 박윤식 2031 0
167221 세 번째 것,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성령 |1| 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1862 0
16722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10 박영희 2863 0
1672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|1|  2023-11-10 양상윤 2081 0
167218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를 생각하다가   2023-11-10 김대군 1930 0
167216 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으로 살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1-10 최원석 4005 0
167215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... |2|  2023-11-10 최원석 22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