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132 지금이 주님 찾을 때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7 이순정 62710 0
57131 ♡ 부활의 힘 ♡   2010-07-07 이부영 4695 0
5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7-07 이미경 1,44924 0
57128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  2010-07-07 권수현 61118 0
57127 연중 제14주일 -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07-07 박명옥 83618 0
57126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7-07 노병규 4,77748 0
57125 <근심걱정 더는 기도>   2010-07-07 김종연 7761 0
57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2|  2010-07-07 김현아 1,09017 0
571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4|  2010-07-07 김광자 6295 0
57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07 김광자 6982 0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06 김명준 5006 0
57120 "평화 공존의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7-06 김명준 44617 0
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06 박명옥 50010 0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  2010-07-06 지요하 56617 0
57117 존경심   2010-07-06 김용대 5433 0
57116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  2010-07-06 김중애 67019 0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55210 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10-07-06 김중애 69320 0
57113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  2010-07-06 김중애 5373 0
57110 하느님의 응답   2010-07-06 김중애 4882 0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7-06 정복순 5278 0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06 조경희 4184 0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7-06 주병순 4052 0
57106 질투하는 자의 헛소리와 변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7-06 이순정 6647 0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  2010-07-06 김종연 5312 0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6 이미경 1,13816 0
57102 ♡ 빠스카의 신비 ♡   2010-07-06 이부영 5194 0
57100 연중 제14주일 -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  2010-07-06 박명옥 76116 0
57104 개미 밟지 마세용~~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46910 0
57099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06 노병규 2,74742 0
57098 정의와 진실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6 이순정 53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