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988	느티나무 신부님 서울 응암동 성당 일일피정	2010-07-01	박명옥	649	10	0
56987	내가 사랑받았고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01	이순정	834	19	0
56986	끝나지 않을 사랑	2010-07-01	김중애	492	1	0
56985	회심의 작은 동작들	2010-07-01	김중애	428	1	0
56984	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	2010-07-01	김중애	511	3	0
56983	◈ 적극성을 선물합시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7-01	김중애	434	1	0
56981	우리의 마음과 말은 항상 맑아야 한다. |1|	2010-07-01	유웅열	474	4	0
56980	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	2010-07-01	주병순	342	1	0
56979	<이런 이런, 나 좀 봐라>	2010-07-01	김종연	430	14	0
56978	연중 제13주일 -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0-07-01	박명옥	590	13	0
56977	♡ 새로움 ♡	2010-07-01	이부영	389	15	0
5697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용서하는 권한을 주신 하 ... |3|	2010-07-01	김현아	994	14	0
5697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7-01	이미경	920	13	0
56972	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-8 묵상/ 한 집에 머물러라 ! |1|	2010-07-01	권수현	470	3	0
56971	7월 1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7-01	노병규	951	18	0
56970	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8|	2010-07-01	김광자	645	5	0
5696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7-01	김광자	511	3	0
56968	"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.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0-06-30	김명준	433	7	0
56967	거꾸로 산 세월	2010-06-30	김용대	582	2	0
56965	골룸바의 일기 |6|	2010-06-30	조경희	516	4	0
56966	다양한 후크시아 꽃 |2|	2010-06-30	노병규	444	10	0
56964	마귀들렸다는 것은!- 짜증과 분노의 덫에 걸린 우리자신![허윤석신부님]	2010-06-30	이순정	969	6	0
56963	선과 악	2010-06-30	김열우	629	0	0
56962	<행상들의 목소리>	2010-06-30	김종연	395	1	0
56961	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	2010-06-30	김중애	567	1	0
56960	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	2010-06-30	김중애	444	1	0
56959	참된 잣대	2010-06-30	김중애	429	2	0
56958	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6-30	김중애	656	2	0
56956	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	2010-06-30	주병순	381	15	0
56955	연중 제13주일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0-06-30	박명옥	575	14	0
56954	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	2010-06-30	이부영	507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