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251 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   2010-01-14 김중애 4502 0
5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4 이미경 1,14711 0
52249 ♡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♡   2010-01-14 이부영 5103 0
5224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1-14 노병규 1,20317 0
52247 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주님의 따스함으로 |1|  2010-01-14 권수현 5684 0
522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비밀스러운 것 |9|  2010-01-14 김현아 1,28813 0
52245 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! |1|  2010-01-14 유웅열 5383 0
52244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10-01-14 김중애 4641 0
522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4 김광자 6161 0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  2010-01-14 김광자 6592 0
52241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13 박명옥 1,2498 0
52240 ♥우리 존재 중심에 무無의 지점과 순수한 진리의 지점이   2010-01-13 김중애 3971 0
52237 다시 첫마음으로   2010-01-13 김중애 4961 0
52235 펌 - (114) 그곳에는 이제야 철쭉이 |2|  2010-01-13 이순의 3653 0
52234 나는 볼수 없어서 그분을 사랑합니다.| 허윤석신부님 |3|  2010-01-13 이순정 5975 0
52233 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3 이순정 5792 0
52232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3 장병찬 3892 0
52231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|1|  2010-01-13 이인옥 4584 0
52228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0-01-13 주병순 3601 0
52227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3 정복순 4751 0
52226 그는 왜 그토록 나를 죽이고 싶었을까?   2010-01-13 이근호 4981 0
52225 <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무현 의원>   2010-01-13 김종연 4992 0
52224 돌아다니면 죄만 짓게 될 것 같다--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  2010-01-13 김용대 7592 0
52223 ♡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♡   2010-01-13 이부영 7383 0
52222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1-13 권수현 6033 0
52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1-13 이미경 1,19716 0
522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박수칠 때 떠나라 |11|  2010-01-13 김현아 1,30212 0
52219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13 노병규 1,10015 0
52218 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  2010-01-13 김중애 5211 0
52217 유혹을 피하지 말라! |1|  2010-01-13 유웅열 5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