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744	유혹/안셀름 그륀	2010-06-21	김중애	660	3	0
56743	잘 죽기 위한 기도	2010-06-21	김중애	608	1	0
56742	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	2010-06-21	김중애	386	1	0
56741	골룸바의 일기 |4|	2010-06-21	조경희	446	2	0
56740	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|1|	2010-06-21	유웅열	401	2	0
56739	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묵상/ 눈먼 자들의 도시 |2|	2010-06-21	권수현	397	4	0
56738	♡ 하느님의 빛 ♡	2010-06-21	이부영	393	3	0
5673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|8|	2010-06-21	김현아	1,048	16	0
567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10-06-21	이미경	866	13	0
56734	6월 21일 월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	2010-06-21	노병규	696	19	0
56732	<국가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본분>	2010-06-21	김종연	332	2	0
5673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6-21	김광자	501	3	0
56730	버리고 비우는 일 |7|	2010-06-21	김광자	582	4	0
56729	착각 [허윤석신부님] |2|	2010-06-20	이순정	489	7	0
56728	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	2010-06-20	주병순	366	2	0
56727	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	2010-06-20	지요하	345	1	0
56726	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	2010-06-20	김용대	480	6	0
56725	풍요의 하느님	2010-06-20	김중애	375	1	0
56724	오직 당신의 사랑과 열렬한 믿음을 주소서.	2010-06-20	김중애	354	1	0
5672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10-06-20	이미경	861	13	0
5672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살과 순교의 차이 |4|	2010-06-20	김현아	850	14	0
56719	6월 20일 연중 제1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6-20	노병규	732	14	0
56718	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	2010-06-20	김광자	571	3	0
5671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6-20	김광자	462	1	0
56716	인천교구 그를 계획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. |3|	2010-06-19	임우순	618	1	0
56715	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|8|	2010-06-19	김광자	554	5	0
56714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6-19	김광자	492	1	0
56713	“걱정하지 마라”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0-06-19	김명준	600	6	0
56712	"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" - 6.18, 이수철 프란 ...	2010-06-19	김명준	499	4	0
56710	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	2010-06-19	주병순	407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