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357 부산교구장의 사임은 제2의 하극상 사건인가? |1|  2018-09-11 노병규 3,8141 1
1233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09-11 김동식 1,4441 0
123396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.   2018-09-12 김중애 1,3631 0
123413 9.13.말씀기도-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은 사람 ...   2018-09-13 송문숙 1,2381 0
123415 ■ 사랑보다는 용서가 더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  2018-09-13 박윤식 1,3761 0
123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은 [따라쟁이]신가 봐요)   2018-09-13 김중애 1,4501 0
1234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3-5 불임수술)   2018-09-13 김중애 1,3881 0
123423 미사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.   2018-09-13 김중애 1,8611 0
123424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..   2018-09-13 김중애 1,6081 0
123425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18-09-13 김중애 1,7671 0
12342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  2018-09-14 김시연 2,2261 0
123430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  2018-09-14 장병찬 2,0701 0
123431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  2018-09-14 박윤식 1,9241 0
123438 9.14.말씀기도 -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" ...   2018-09-14 송문숙 1,4051 0
123439 9.14.하느님께서는 이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~ -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9-14 송문숙 1,7011 0
123461 ★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  2018-09-15 장병찬 1,5501 0
123464 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/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1|  2018-09-15 박윤식 1,8281 0
123470 9.15.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15 송문숙 1,5361 0
123471 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|1|  2018-09-15 최원석 1,4341 0
1234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8) ’18.9.15.토 ...   2018-09-15 김명준 1,3901 0
123489 9.16.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16 송문숙 1,5031 0
12349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|2|  2018-09-16 최원석 1,4551 0
1234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  2018-09-17 김시연 1,4661 0
123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0) ’18.9.17.월.   2018-09-17 김명준 1,2941 0
123520 9.17.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.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9-17 송문숙 1,5541 0
123543 9.18.말씀기도-"젊은이야 일어나라" -이 영근 신부   2018-09-18 송문숙 1,4161 0
1235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  2018-09-19 김시연 1,4621 0
123559 [교황님미사강론]십자가는 우리가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쳐 줍니다 ...   2018-09-19 정진영 1,8571 0
123576 사랑 ... |3|  2018-09-19 최원석 1,3051 0
1235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따뜻한 인간미를 풀풀 ...   2018-09-19 김중애 1,4011 0